전 남자고 지금은 사귄지 400일 좀 넘은 여친을 상대로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우연히 여친이 이 댓글을 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전 세번쯤 따로 만났을 때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헷갈리게 하고 싶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말한다. 나는 니가 여자로 보인다"라고요!
효과는 좋았습니다!
전 때론 돌직구가 어떤 은유보다 강한 진심을 담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상황이 같진 않지만 비슷했던 사람으로서 감히 조언드립니다
같은 방법을 쓰시든 아니든 좋은 결과로 행복하게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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