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런 사람들이 들먹이는 게 권리ㅋㅋㅋ 헤어질 권리, 선택할 권리...그러면서 자기의 이기심에 합리적인 명분을 만들더라
글쓴님 님이 왜 욕 듣는지 모르세요? 남친이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존1나 얼탱없는 이유로 혼자 헤어진다 만다 생각하면서 언젠가 남친 뒤통수 칠 궁리하고 있어서에요. 남친은 좋아서 헤벌레하고 있다니 겁나 불쌍하네
남친이 잘못을 했고 그래서 헤어질 걸 각오했는데,
주변에서 워낙 관심들을 많이 주다보니 헤어지잔 말을 선뜻 못하고 있고, 어떤 측면에서 남자친구는 제가 불만이 많다는 걸 알면서도 주변 상황 때문에 쇼맨십 처럼 잘 지낸다는 이미지를 만들면서 이별을 연기하고 있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이래저래 마음이 안 좋아요.
물론, 격한 마음에 제 심정만 털어 놓고, 거친 표현으로 남자친구를 다소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 것 같네요. 어쨌든 이 글울 보고 심기가 불편하셨다니, 죄송하네요.
권리 운운하면서 합리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욕을 먹을 수는 있지만 최소한 왜 비난 받는지, 정도는 설명하고 쌍욕을 하시든지 했으면 하네요. 따지고 보면, 자세한 상황을 모르면서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욕설을 퍼부으신 거니깐요.
아무튼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못 마땅한 글로 불편케 해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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