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님이 만나고싶을때만 만나고 걱정안끼치고 신경안쓰이게하고 님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필요한거잖아요 헤어지기엔 외로움 많이타지만 현재 상황상 연애에 많은 신경을 쓰진 못한다는 게 말이에요. 애초에 그런 연애를 하면 남자쪽에서 버틸까요 버티면 개나이스인데 찾기도 어려울듯 솔직히..
네. 자기가 잘못했다고 인정을 안 해요. 오히려 제가 더 잘못했다는 식으로 요목조목 따져가며 이해시켜요. 제가 "오빤 전화를 왜 열에 아홉은 안 받냐...난 이제 오빠가 전화를 받을 확신이 없어서 무슨 일 생겼을 때 남친한테 최우선으로 전화 못 걸겠다" 하면 다 사정이 있어서 못 받은 것이고 무슨 일 생기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한테 도움을 청해야지 남친이라고 너무 바라는 거 아니냐고... 제가 너무 바라는 게 많고 제가 배려를 못해서 그런 거래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본인은 제가 잘못한 거 다 이해하고 말 안하고 넘어갔는데 왜 넌 배려 못 하냐고... 일부러 안 받는 게 아니지 않느냐. 또 저녁에 들어와서 피곤한 거 목소리 딱 들어보면 알지 않냐고... 제가 배려없이 1~2시간 통화하는 게 싫다네요.
고거는 인성에 문제가 있는게아니라 이해관계가 성립이 안된거죠 남자친구분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걸 맞다고 주장하는겁니다 아닌걸 아는데 맞다고 우기는게 아니라 자기는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님한테 그렇게 주장하는거고 근데 님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그게 아니라고 주장하는거고 서로 이해관계가 성립이 안되고있을뿐 어느 누구의 인성문제다, 태도문제다 라고 보기는 힘드네요 이러한 경우는 뭐다? 헤어지는게 답이다. 뭐 고치려고하고 그 사람 좋은부분 보면서 자위하고 이러지마세요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거 계속 스트레스 받습니다 언젠간 괜찮아지겠지? 절대요 그게 완전 지칠때쯤 되면 헤어지는건데 완전지칠때까지 가는것도 솔직히 감정소모네요 나쁜연애를 할줄알아야합니다 별로면 그냥 헤어져요 이틀을 사귀었든 일주일을 사귀었든 일년 이년을 사귀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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