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여자인데도 약간 이해가는게 한참 몸 관리하려고 혈안되서 운동중독수준까지됐을때 남친이 뭐하자고해서 하루 운동 못하게 되면 진짜 개짜증났어요....특히 여행가자고 하면 운동땜에 안간다해서 남친이 무조건 헬스장딸린 호텔잡았을정도로개유난떨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싶은데 그땐 포기가 안됐어요..... 그거 안바뀔걸요... 저는 가까스로 ㅈㄴ 좋아하는 사람만나서 고쳤습니다
네 그 하루가 이틀이되고 그게 또 점점늘어나는겁니다. 보통 심리학적으로 절제파기효과는 작은실패부터 일어나죠. 다른사람 좋은 습관에 균열만들고나서 "에이 그 하루정도는 괜찮다~" 이런소리좀 하지 않으셨으면.
글쓴이 남친이 이번일로 빠지면 앞으로는 여친이랑 무슨 이벤트 있을때마다 빠질거고 그거랑 강도비슷한 친구 생일에도 빠질거고 그 뒤로는 점점 강도가 비슷하면서도 약한 이벤트마다 운동쉬려고 할거고 나중에는 결국 여친이 "쟈귀얌 오늘 쉬면안됑? 데이투하쟝" 해도 빠질겁니다. 왜냐면 인간은 합리화의 동물이거든요.
그렇게 합리화해서 하루 하루 빠지는 사람이면 저 하루 안뺐다고 계속 운동하는 사람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면 이벤트때문이 아니라 조만간 의지박약으로 포기하는 사람이죠 저런날에 운동 빠지고 다른날에 운동하는 잘만 사람 지천에 널렸어요 제일 안 좋은 경우 가정해서 말하는 수준꼬라지 보니깐 님 의지 수준 다 보이네요 님같은 사람보면 한심해요 자신의 의지박약으로 포기하는 상황을 저 하루 빠져서 습관이 깨져서 그렇다고 모든 잘못의 원인이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외부요인탓하는 거죠 남탓 그만하고 자신이나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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