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께 고백했습니다

글쓴이
  • 2013.12.03. 23:56
  • 3673
좋아하는 남자분 속앓이 하다가 오늘 고백하고 좋지만 여자로는 생각해본적없다는 말로 거절당했습니다. 원래 친하던 사이라 내일부터가 걱정되긴 하지만 이미 엎어진 물ㅠㅋㅋ멋지게 고백하진 못했지만 거짓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상대분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셔서 후회없이 시원한ㅎㅎ 한동안 설레는 마음 느끼게 해준 남자분께 고맙다 생각하며 친구들한테 말없이 맥주쏘고 집에가는 길입니다. 친구들은 팀 과제땜에 스트레스받아서 맥주사는줄 아네요ㅋㅋ 행복하시길ㅎ글 읽는 분들도 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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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유별난 개여뀌 13.12.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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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
치밀한 좁쌀풀 13.12.04. 00:01
유별난 개여뀌
진짜 때리고싶다
0 0
유쾌한 넉줄고사리 13.12.04. 00:01
유별난 개여뀌
신고
0 0
배고픈 구절초 13.12.04. 00:03
유별난 개여뀌
에휴
0 0
불쌍한 중국패모 13.12.04. 00:03
유별난 개여뀌
어휴..
0 0
애매한 나스터튬 13.12.04. 00:50
유별난 개여뀌
오랜만에 사개다운글 읽었구만... 님 마음에병 있음?ㅡㅡ
0 0
난폭한 차나무 13.12.04. 16:23
유별난 개여뀌
도대체 뭐라고한거야 아 궁금해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0 0
보통의 싸리 13.12.04. 00:04
잘하셨어요... 난중에는 안한 것보다 마음은 편안하실꺼에요
2 0
글쓴이 글쓴이 13.12.04. 00:56
보통의 싸리
감사합니다. 뭐든지 솔직할 때 후회가 안남는다기에 용기를 내어!
0 0
답답한 주름조개풀 13.12.04. 00:06
힘내세여
1 0
불쌍한 이팝나무 13.12.04. 00:07
나랑 비슷하시다 상황이..거절당할거 같아서 사리는중인데...
0 0
글쓴이 글쓴이 13.12.04. 00:59
불쌍한 이팝나무
거절을 기대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거절 당할수도 있고 그래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확 말해버렸습니다ㅎㅎ
0 0
촉박한 겨우살이 13.12.04. 05:31
글쓴이
헤헤 저두용..
0 0
불쌍한 이팝나무 13.12.04. 11:53
글쓴이
멋지시당 좋은분만날껍니다 님은!!
0 0
촉촉한 뽀리뱅이 13.12.04. 00:12
힘내세요.
1 0
깨끗한 갈대 13.12.04. 00:14
같은 여자지만 멋있네요!!!!
용기에 박수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아무 말 않고 맥주 한잔 사시는 모습도 쿨한 짱짱걸인듯^.^ 파이팅요!!!!!!
1 1
나쁜 당매자나무 13.12.04. 00:16
진짜 저두 여잔데 너무멋있으세요!!!!
전 항상 고백못하고 앓다가 끝나는데 정말 부럽구 멋잇네용 ㅎㅎㅎ
1 0
정중한 왕솔나무 13.12.04. 00:19
멋지시네요^^!!
1 0
엄격한 좀쥐오줌 13.12.04. 00:20
나같이.좋은 사람 못 알아 본 네 손해야!

라고 생각하세요 ^^
2 1
난감한 비수리 13.12.04. 00:26
되게되게 멋지다!!!!! ♥ 화이팅이에요 !!!!!!! 응원합니다 ^×^
3 1
병걸린 감초 13.12.04. 00:31
잘하셨어요~ 지르고 후회하는게 훨씬 속편해요 제썸녀도 이래 적극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흐응류류ㅠㅠ
1 1
우아한 옥잠화 13.12.04. 00:49
잘하셨어요 마음졸이기보단 용기내서 고백하고 얼른 털어버리는것도 좋은거같아요
힘내세요
내일은 태양이 또 떠오릅니다 ^^
1 0
글쓴이 글쓴이 13.12.04. 01:04
털어놓고싶어서 올렸는데 위로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있다가 다시만나면 부담되지 않게 태연하게 잘 행동해야할텐데ㅋㅋ
0 0
찌질한 물억새 13.12.04. 01:11
용기있는 글쓴이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1 0
행복한 물아카시아 13.12.04. 01:21
아니 사개에서 고민상담인데 어쩌라고 댓글달고 까고보고하는 애들은 어디 뇌에 하자가있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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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대추나무 13.12.04. 01:42
행복한 물아카시아

그냥 어그로 끌려고 병x같은 댓글 다는거 같아요
가끔 글마다 저런 인간 있더라고요
운영자님이 정지 먹였으면 좋겠어요

0 0
민망한 노각나무 13.12.04. 01:38
와 고백이라니 정말 용기없는 저는 꿈도 못꿀일 ㅠㅠㅠ
대단하세요 ! 그 용기로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나면 꽉 잡으실듯
0 0
글쓴이 글쓴이 13.12.04. 02:19
민망한 노각나무
담번엔 나도 누군가에게 설레이는 감정을 느끼게 해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 0
어리석은 대마 13.12.04. 01:53
남자인 저보다 더 용기있으시네요!! 멋집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진 않으실텐데 친구분들께 툭 털어놓고 위로받는것도 나름 속시원해질수 있어요~ 쿨한거도 좋지만 자기 감정에 솔직한게 더 좋더라구요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3.12.04. 02:20
어리석은 대마

목구멍까지 말이 올라왔는데 오늘 이야기하면 괜히 안좋게만 얘기하게 될것같고.. 친구들 분위기도 좋아서 웃고 장난치고 하다가 오히려 괜찮아졌습니다. 시간 좀 더 지나면 진심으로 웃으면서 털어놔보려구요. 감사합니다

0 0
해맑은 애기나리 13.12.04. 01:57
앗 저도 맘에 드는 남자분이 있는데 글쓴이분은 어떤식으로 고백하셨나요? 아무래도 둘이서 카페나 술 한잔하면서 차근히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놓치고 싶지않네요 ㅠㅠ
0 0
글쓴이 글쓴이 13.12.04. 02:23
해맑은 애기나리
저녁 같이 먹고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벤치 앉아있다가 이야기 했어요. 처음부터 계획해서 온게 아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하나씩 털어놓고 있는 내가....
0 0
초조한 벌깨덩굴 13.12.04. 08:48
멋지네요 용기있는 고백!!! 저도 연초에 같은 과 남자애한테 질렀다가 빙둘러 거절당했어요ㅠㅜ 친한 친구 사이였는데 어색해져서 살짝 고백한거 후회하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편한 사이로 다시 돌아오네요ㅎㅎ 잘하셨어요^^ 힘내세용~~
0 0
글쓴이 글쓴이 13.12.04. 11:02
초조한 벌깨덩굴
네! 아침되니까 머리가 더 시원해졌어요. 시간이 약이겠죠? 그래도 말하는게 안하는거보단 더 나은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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