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지고왔습니다

글쓴이2014.12.07 23:00조회 수 1751추천 수 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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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남의 얘기를 너무 함부로 적은거 같아서
글 지웁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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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런 여자분 한번만나보고싶네요ㅋㅋ 전 항상 반대였는데.. 마음 추스리고 푹쉬세요 사람으로 잊혀져요 사랑은
  • ㅜ ... 정말 많이 좋아하셨나봐요...
    힘내세요!
  • 정신상태 바꾸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여?
    님은 할 만큼 다 했으니 적어도 후회는 안 남아서 좋겠네여.
    앞으로 하는 일 다 잘 되실 거에여.
  • 저는 저랑 헤어지고나서 여자친구가 취직해서 잘다니더라구요~ 뿌듯하기도하고... 복잡합니다ㅎ
  • 공대 3.0만 넘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내주변엔 다 3.0만 넘자.. 라는 마인드던데...
  • @푸짐한 백목련
    예전에는 그랬는데 이번 년도부터는 말이 다르죠
    지금 같은 상황에 그런 마인드면 전화기라도 대기업 취업 못함
  • @늠름한 들깨
    전화기 3.0이 쉬워야말이지요
  • @늠름한 들깨
    당장 이번년도에 3.0 간신히 넘는사람이 대기업 잘만 들어가던데... 뭐 물론 전부다 간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렇게 공부안해도 3.0 나오는데 나쁜건 아니지 않나요?
  • 높을수록 좋지만 3.0만 넘으면 취업하기는 함 공대는 레알, 글고 3.0. 이면 전혀 안한건 아니지 않나요..?
  • @멍청한 꾸지뽕나무
    그런가요?뒤에서 5~10등이던데..
  • 사람이 변하게 만들어서 변하면 그건 사람이 아니겠죠
    상대를 세 번 겪어보고 서로 맞춰 갈 노력을 하든지 아니면 상대를 인정하고 평생 살아가는 거죠
    글쓴이께서는 감히 일개 인간이 타인을 바꾸려고 하다 혼자 상처받고 그 상대에게도 헤어짐으로써 상처를 주었고 그러면서도 헤어진 뒤에 바뀌어버리면 어쩌지 하고 억울해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디 꼭 혼자 먹여살려야 하나요
    무일푼 월세로 시작해 둘이 맞벌이로 바짝 일하며 시작할 수도 있는 거죠
    언젠가 한 번 물어보시길 바라요
    그 사람은 글쓴이 분과 함께 살 생각이 있었는지, 자신이 모두 먹여 살릴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지, 아니면 그저 서로 간에 진지한 대화나 소통이 없이 글쓴이 분 혼자 북 치고 장구치다 드라마 속 주인공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도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길 바라요
  • 저도 오늘 헤어진사람으로써 ᆢ 하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전 저위에 글 썼었는데 ᆢ 남자친구가 맨날 친구들과 술먹고 저와의 약속만 하찮게 생각했어요 ㅋ오늘도 그래서 결국 끝내자고 한거구요 ᆢ 진짜 결혼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잘해줬었는데 ᆢ 다 맞춰주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지쳐버렸어요 ᆢ 이젠 남자를 만난다면 서로에게 발전이 되는 사람을 만나고싶어요 ㅠ 글쓴이님도 힘내세요 ᆢ
  • 저런 남자도 여친있는데 ㅋㅋ 결론은 완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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