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생각. 아니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러고 2학년이면 이제 기껏해야 21살인데... 저는 맏딸이고 동생이 많아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 챙겨주다보니 그때부터 손도 야무지고 잘하긴했지만 그걸 이유로 친척들이나 남들이 저 집안일 자꾸 시키는거 우리 부모님은 되게 싫어하셨거든요. 아들 딸 구별없이 교육시키고 대학 다보내놨는데. 난 살림을 못하고 정리를 못해서 남친이 결혼상대로 생각을 안해 ㅠㅠㅠ 하고 좌절하지 마시고 앞으로 차근차근 주변정리하고 의식주는 스스로 해결할수있는(남친과 상관없이) 능력을 기르시면 되겠고만..ㅋㅋ 전 말했다싶이 집안일 잘하는 편인데 남친한텐 그냥 평범수준이나 그거보다 못한다는 식으로 말해요.
남친이 제대로 된 사람인가? 난 모르겠네요. 연애용여자란 말이 좋은뜻이 절대 아니잖아요. 딱잘라말하면 엔조이용이란 뜻이지. 애초에 사람이 연애용이랑 결혼용이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이분해서 생각하는 것 자체도 그렇고, 암만 실수였고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너는 연애용이라고 굳이 말한것 자체가 글쓴이랑 결혼까지 할 생각은 없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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