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초반이고 결혼은 당장 하자는건 아니고 저 졸업하면요! 취집 이런 생각은 하지도 않고 저도 학과공부며 이것저것 취업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오억 얘기는 반협박식이 아니라 장난이었고 그 이후에 몇번 더 말하긴 했어요. 제 입장에서는 진심인가 농인가 헷갈렸구요. 그래서 오억 꼭 있어야 하냐구 장난식으로 저도 얘기했더니 몸만오라고도 했네요. 제가 봤을땐 오억얘기는 바램을 반쯤 담은 농담같았어요. 다만 제가 궁금한건 거짓말 친걸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와 오빠의 반응이죠 ㅠㅠ
5억이라니..그것도 대놓고ㅋ 장난인것 같죠? 절대 아닐겁니다, 장난을 가장한 진심이겠죠. 솔직히 저라면 진짜 자존심이 상할 것 같네요. 물론 집이 굉장히 잘산다면 모르겠지만요. 근데 제가 굉장히 잘사는 집의 자녀라면 저렇게 대놓고 개원얘기하는 사람은 쳐다도 안 볼 것 같네요. 그리고 거짓말부터 바로잡으셔야 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