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이란... 헤어질 각오를 하시고, 정색하며 여자친구분한테 화를 내세요. 덮어놓고 꽥꽥대라는게 아니라 어제 이러이러한 상황이었는데 내가 이상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그게 이상한거다. 어제 뭐했는지 똑바로 말하고 앞으로 이런 일 한번만 더있으면 그땐 바로 헤어진다는 식으로. 그 과정에서 여친분의 태도가 불손하다던가 얼버무리면서 아몰랑 이러면 걍 헤어지시는거 추천. 진심
어제 왜 연락이 안됐냐,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느냐
미리 연락한번해주는게 그렇게힘든거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될거고 여자친구가 깜박 잠든경우였다면 미안해서 진심으로 사과할거에요. 자신이 잘못한경우가 맞으니까요. 그런데 글쓴님이 걱정하신 그런일이 있었다면 오히려 변명할 말을 미리 준비해두고 못믿냐는 식으로 화를 낼 확률이 높아요.
ㅠㅠ 저도 전문가는 아니고.. 좀 쓰레기 같은 여자를 몇 아는데 바람피고나서 남친이 대충 눈치채고 뭐라 그러면 대응하는 태도가 얼굴에 철판깔고 뻔뻔하게 굴고 적반하장으로 화내더라고요. 자기 못믿냐는 식으로 그리고 뭐래더라 여튼 남자 쪽 잘못을 캐치해내면서 상황을 반전 시킨 뒤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데 결국 남자쪽에서 미안하다고 그러고 끝나더라는...; 좀 소름이었어요.
잡생각 다나는게 정상이고 그담날 여친한테 그냥 존나 기분나빴다 이렇게 말해주세요. 상대편입장도생각해줘야되는거 아니냐고 하고 어차피 이제 다지나가버린상태고 진짜 님여친이 떡을쳤던 잠을 잣던 증거를 잡을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지나간 시간에는 미련두지 않는게 정신적으로 좋습니다. 담에 또 이런 일이 아마생길 수도 있을텐데 그럴 떄를 대비해서 뭐 내가 진짜 바로 집가서 처잘수 있으니 집으로 전화해라하고 전화번호를 준다던지, 자취방 비밀번호를 알려준다전디 아니면 그때 뭐 대충 어디서 마신다했으니까 찾아가보던지 또연락이안되면 걍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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