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조급해하지마세요ㅎㅎ
학원도 같이 다니고 인사도 할 수 있는 사이니...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거니 상대방쪽이 내 마음만큼 해주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시고요
실망감이야 생기겠지만 물나올때까진 파봐야죠?
먼저 이름부르면서 인사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굿모닝같은 말이나 조심히 가라는 말이나 오늘 수고했다는 말같은?
되게 좋은 말을 산뜻하게 해주시네요 제가 비록 교회는 안다니지만 교회 목사님한테 말씀 듣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런데 그 분이보면 바지도 맨날 똑같은 청바지입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고 친구도 같이 어울려다니는 동성 친구 두명밖에없어요 항상 공부만 하던데 혹시 연애에 관심이 아예 없을 수도 있나요??
'지금' 관심이나 여유가 없을 순 있죠ㅎㅎ
어떻게 계속 없겠어요ㅎㅎ
그런데 성자님 마음이 그 '지금'부터 당분간만 그 사람과 함께 하고픈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을 때 옆에 있어줄 수 있다면 기회가 있는 거겠죠?
제가 자세한 상황은 모르니 타이밍이나 그 분 마음에 대해 조언할 순 없지만, 그 사람을 통해서 뭘 배운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좋을 거란 건 말해드리고 싶네요.
타이밍을 잘못잡았든 기다려보든 스스로 깨닫는 게 있을 거예요.
세상에 언제나 잃기만 하는 건 별로 없습니다.
너무 부담가지지도 말고 마음이 가는 곳으로 행동해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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