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카페나무에 맺힌 청년의 열정과 마을의 매력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16댓글 0

    • 글자 크기
     “주변에 드럼 배우는 곳 있어요?”. ‘카페나무’의 문을 열자마자 한 중학생이 한 말이다. 반송 카페나무에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기 위해 찾아온다. ‘청년가치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나무는 굳이 마을 밖을 나가지 않더라도 마을 구성원들이 함께 자생할 수 있는 곳이다. 청년과 마을 주민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가치협동조합을 만나봤다.마을기업 카페나무는 2011년 반송 주민들이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운영주체의 연령층이 높아 대부분 마을 어르신들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9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제1541호 메아리에 대한 사과문 부대신문* 2017.04.15
부대신문 차별과 억압 속 대학 내 여성을 이야기하다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1539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청년의 취업 계절은 아직 추운 겨울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교수, 전공의 상대로 상습 성희롱 논란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도서관 일반인 이용자 관련 규칙 내달부터 시행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1539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탐방기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우리나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이유로 중국이 보복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세상을 창조하는 힘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삶이 삶에게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메리의 복숭아 아이스크림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삼정 더파크 동물원 곪은 문제 껴안고 연장 운영되다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인연으로 이뤄진 기획전, 그리기를 그리워하다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뉴스 브리핑] 1539호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우리지역 동네책방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자!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그렇게 끌었어야만 했나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비정상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삼정더파크 방만한 운영 속 산적한 문제들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춘래불사춘 부대신문* 2017.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