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상대평가 논란 예술대학, 일부 학과 절대평가로 전환

부대신문*2013.09.06 15:19조회 수 1202댓글 0

    • 글자 크기
     실기과목에 대한 상대평가 실시로반발이 컸던 예술대학에서 음악학과와 한국음악학과의 평가방식이 절대평가로 변경됐다. 실기가 병행된다는점을 고려해 부분적으로 절대평가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지난 학기 대학본부는 각 단과대학에 상대평가 부적합 교과목 신청을 요청했다. 이에 음악학과, 한국음악학과가 속한 예술대학과 9개 단과대학들이 884개 강좌를 신청했다. 이후교육과정위원회가 열려 상대평가가부적합한 교과목을 심사, 결정했고 부분적으로 절대평가를 승인했다. 학사과 하진희 씨는“ 기본적으로 상대평가가 원칙이지만 전공실기 등 수강인원이 1~2명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65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좋은 순환버스 만들기’ 실현되나 부대신문* 2014.04.02
부대신문 ‘장애’라는 알을 깨고 아름답게 ‘부화’하다 부대신문* 2011.09.19
부대신문 ‘자이언츠’는 부러울 정도, ‘롯데’는 글쎄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자신’을 위한,‘ 자신’만의 시간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일반선택’의 높은 문턱, 제도적 장치 마련이 우선 부대신문* 2014.03.09
부대신문 ‘인문관’과 ‘무지개문 및 옛 수위실’ 문화재 최종 등록 부대신문* 2015.01.13
부대신문 ‘이번 역은 역무원이 한 명뿐입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으리’와‘ 의리’ 사이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으랏차차’총학도 학생회비 운영 부적절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으랏차차’의 반년, 눈에 띄는 성과는 많지 않아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으랏차차’ 총학생회, 복지와 밀양·양산캠 공약 이행 미흡해 부대신문* 2016.02.14
부대신문 ‘위로하는 기억, 기억하는 위로’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우수강의교수상’ 폐지하고‘ 교육자상’신설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보’ 사진전 및 퍼포먼스 개최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우리 PNU’ 지난 한 해 성적은 4.88점 부대신문* 2013.12.07
부대신문 ‘오늘의 하늘을 보기’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영구출입정지’ 내린 도서관 외부 이용자 제재 검토 중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연대와 소통’ 대학 내 차별에 맞서기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연구’하는 대학원생, 왜 그들을 위한 ‘연구’는 없나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액션’이라고 말하기엔 부족한 성과 부대신문* 2015.01.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