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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 논란 예술대학, 일부 학과 절대평가로 전환

부대신문*2013.09.06 15:19조회 수 12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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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기과목에 대한 상대평가 실시로반발이 컸던 예술대학에서 음악학과와 한국음악학과의 평가방식이 절대평가로 변경됐다. 실기가 병행된다는점을 고려해 부분적으로 절대평가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지난 학기 대학본부는 각 단과대학에 상대평가 부적합 교과목 신청을 요청했다. 이에 음악학과, 한국음악학과가 속한 예술대학과 9개 단과대학들이 884개 강좌를 신청했다. 이후교육과정위원회가 열려 상대평가가부적합한 교과목을 심사, 결정했고 부분적으로 절대평가를 승인했다. 학사과 하진희 씨는“ 기본적으로 상대평가가 원칙이지만 전공실기 등 수강인원이 1~2명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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