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교육부의 일방적 조치, 직원들 뿔나다

부대신문*2013.09.16 17:36조회 수 295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학교 직원에게 지급되던 급여보조성경비가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이번 달부터 폐지면서 직원의 반발이 일고 있다. 직원들은‘ 직원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육부를 상대로 급여보조성경비 폐지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지난 8월 비국고회계관리규정 제11조가 개정되면서 공무원인 직원은 급여보조성경비를 받을 수 없게 됐다. 또한, 교수들에게도 기성회비에서 정액수당으로 지급되던 것을 연구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교육부는 △국립대의 방만한 기성회비운영 △대학생 등록금 부당 가중 △징수 목적에 맞지 않는 인건비성 경비 지급 △타 부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70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우리 학교에 퍼지는 국정 한국사 교과서 반대 물결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차기 총학 및 총학 선거를 위한 준비 본격화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교원 성희롱 예방 교육 이수율 저조, 근본적 해결책 없나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권력과 역사서술, 그리고 민주주의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답답한 세상, ‘사이다'가 필요해?!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길거리 캐스팅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효원인과 진리를 이어주는 주파수, PUBS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금정산의 너른 품, 시민의 안식처가 되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그땐 그랬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효원 알리미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그 시작은 대통령의‘말’ 이었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교실에서 바라본 역사 교과서, 언론에 비춰진 것과 다르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부산시 버스노선 개편에 대학생 통학 대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우리 학교 학생 92%‘국정화 반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둘러앉은 식탁의 즐거움, 소셜다이닝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음식은 나누고 정은 더하고! 맛있는 ‘밥다방’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청년문화의 어제와 오늘 “이제는 힘을 모아야할 때”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한광 미술관, 화폭에 역사를 담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목소리로 누르는 전화번호, 번호판 없이 전화를 걸다 부대신문* 2015.11.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