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또 하나의 페르소나,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

부대신문*2014.06.12 07:49조회 수 599댓글 0

    • 글자 크기
     “어서 와요” 익숙한 목소리가 기자를 반겼다. <슬램덩크>의 강백호, <원피스>의 루피, <드래곤볼>의 손오공, <명탐정 코난>의 코난, <이누야샤>의 이누야샤까지. 주인공이란 주인공은 죄다 연기한 강수진 성우의 목소리였다. TV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목소리에, 초면에도 친숙한 기분이 들었다. 최근 <겨울 왕국>, <셜록> 등이 큰 인기를 끌며 ‘더빙도 괜찮네’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목소리로 연기하는’ 성우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환경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열악한 작업 환경과 적은 수익, 일부 성우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8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1434호 취업 알리미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 놓치지 마세요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소외된 계층을 눈과 마음으로 들여다 봅니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뒤늦은 취업준비라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편의시설과 계절학기 문제, 여전히 아쉬워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전자출결시스템 찬밥신세 면치 못해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경제통상대 5개 학과, 드디어 한 공간에 모인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가해자는 ‘삼키고’ 피해자를 ‘내뱉는’ 학교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3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작지만 큰 역할을 수행하는 부품은 우리가 만든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잊혀져가던 가야문화의 매력에 풍덩!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괜찮다, 다 괜찮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불가리아 전통의상과 현대유행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나에게 운동은 필수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일본제품 불매운동, 과연 올바른가?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나는 조교다 부대신문* 2011.1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