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아직도 정리 안 된 문창회관 내 학생 공간

부대신문*2015.04.01 00:59조회 수 422댓글 0

    • 글자 크기
     창고로 이용되던 문창회관 내 학생 자치 공간들이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총학생회 측은 공간 조정이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재정·회계법 통과 여파로 예산 집행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짐은 사라졌지만… 침대에 매트리스가 없다? 지난 16일 본지 취재 결과, 문창회관 내 학생 자치 공간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부대신문> 제1498호 참고).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관리하고 있는 문창회관 △208호 △404호 △408호가 명확한 활용 용도 없이 총학의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1429호 길거리캐스팅 부대신문* 2011.10.05
부대신문 학생총회, 학생의견 수렴 미흡해 아쉬워 부대신문* 2011.10.08
부대신문 시와 동요가 흐르는 간판, 그것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부대신문* 2011.10.08
부대신문 취업의 하이패스 현대자동차 동계 인턴! 부대신문* 2011.10.11
부대신문 1429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통학버스, 학생과 본부는 동상이몽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다양한 경험 쌓기’는 취업의 좋은 열쇠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눈도 바람도 따뜻함도 모두 갖춘 여기는 부산!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40.4%, "혼전출산은 곤란"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청년들의 문화적 관심도 직업이 될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전통시장도 문화의 옷을 입다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학내 3주체의 노력만이 살길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부산대학생들에게 ‘독설’하다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창의력 부족한 우리나라 교육제도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교지편집위원회 "재정 독립할 것"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학교 버스 정류장 앞은 안전의 사각지대?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사회복지사야말로 복지 대상자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책 읽어주는 효원인이 됩시다!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유일한 생계유지 수단” VS “명백한 불법행위”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한진중공업 사태는 관심이 필요해요 부대신문* 2011.10.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