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아직도 정리 안 된 문창회관 내 학생 공간

부대신문*2015.04.01 00:59조회 수 422댓글 0

    • 글자 크기
     창고로 이용되던 문창회관 내 학생 자치 공간들이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총학생회 측은 공간 조정이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재정·회계법 통과 여파로 예산 집행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짐은 사라졌지만… 침대에 매트리스가 없다? 지난 16일 본지 취재 결과, 문창회관 내 학생 자치 공간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부대신문> 제1498호 참고).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관리하고 있는 문창회관 △208호 △404호 △408호가 명확한 활용 용도 없이 총학의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
    • 글자 크기
학생 의견 담은 100대 요구안, 본부에 전달됐다 (by 부대신문*) 사회대 부회장 사퇴에 학생들 “무책임하다” 비판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국제화, 부산대학의 교격(校格)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코 막히고 기막힌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대학을 향한 화살을 거두라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콩스탕이 외치는 자유주의, 그것이 궁금하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이제 집에서도 실습용 소프트웨어 사용하세요!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교환학생 설명회 열린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학생 인권 보장 위해 인문대 권익위 출범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학생 의견 담은 100대 요구안, 본부에 전달됐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아직도 정리 안 된 문창회관 내 학생 공간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사회대 부회장 사퇴에 학생들 “무책임하다” 비판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2015 상반기 대의원총회 성사, 예산안은 부결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사회대 동아리 ‘해방도깨비’ 동아리방 잃을 위기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총학 예산안 놓고 학내 구성원들 의견 분분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회칙개정위 출범 1주년 ‘사실상 해체’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 캠퍼스는 북적인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오늘 점심 학식 어때?”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부산은행역, 역명에 드리운 특혜 그림자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1499호 이주의 MY PNU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방사능 방재 계획, 부산시 대신 시민이 나섰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악취시티’라는 불명예 벗어나지 못하는 사상구 부대신문* 2015.04.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