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로 이용되던 문창회관 내 학생 자치 공간들이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총학생회 측은 공간 조정이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재정·회계법 통과 여파로 예산 집행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짐은 사라졌지만… 침대에 매트리스가 없다? 지난 16일 본지 취재 결과, 문창회관 내 학생 자치 공간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부대신문> 제1498호 참고).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관리하고 있는 문창회관 △208호 △404호 △408호가 명확한 활용 용도 없이 총학의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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