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못 읽는거도 아니고 복도마다 절대 정숙 포스터 붙어 있는거 보면 조용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보통인데 떠드는 분들은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어있어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건가요? 2층 복도에 그냥 아주 자리잡고 대여섯명에서 앉아서 떠들던데 쪽팔리는 줄 아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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