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부담감

향기주는이2012.05.19 23:25조회 수 1409댓글 4

    • 글자 크기
저희집은 아버지께서 회사원이시고 어머니께선 주부, 유학간 동생 그리고 저(여)인데요...아버지 연봉을 정확히는 모르지만...어머니말씀으론 대략 억대의 연봉을 받으신데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만큼 쓰기도 많이 쓰세요(많은 보험과 골프,유흥 등등) 정말 보험비만해도 장난아니라고 어머니께서 그러셨는데...이제 아버지 연세도 있으시고 하니 앞으론 제가 가장이되어야 할텐데 전 제가 아직도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다이렉트로 대학을 졸업할지도 의문(어학연수 등으로)이고...학점이 높지도 않고(저학번이긴해요) 제과가 저한테 맞지않는감도있고...부모님께서 어느정도 노후준비를 하셨는지도 모르겠고(근데 아버지께서 투자를 많이하셔서 제대로 노후준비가 됐다고 제 개인적으론 생각안함) 앞으로 제가 아버지만큼 가정을 이끌 자신이없고 무섭고 부담스러워요ㅠㅠ
    • 글자 크기
부끄러운 일입니다. (by lol) 부대 근처 조깅 할 곳 없나용?? (by 마이둥이)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5311 진지한글 복학했는데..공부자극좀16 병1178기 2015.09.21
5310 진지한글 복학후 수강신청1 pnuengedu 2014.02.04
5309 진지한글 본관3층 무료 안과 종합검진 받으러 오세요~1 진자룡 2012.05.30
5308 진지한글 본인 수업 두 개 듣지 말라고 하는 교수님2 기시귀신 2017.03.06
5307 진지한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오냐오냐오냐옹 2016.11.17
5306 진지한글 본인이 먹고 남은 쓰레기는 본인이 치우고 갑시다16 호롱롱 2017.06.06
5305 진지한글 볼빨간 사춘기 너무합니다.12 사춘기가아닌데사춘기에빠졌어요 2016.10.13
5304 진지한글 봉대박망햇나요?2 라면인건가 2015.04.01
5303 진지한글 봉사활동 동아리 토요일에하는거 없나요?3 차유람빠돌이 2014.03.15
5302 진지한글 봉사활동이.....ㅠㅠ2 어찌그래요 2013.06.05
5301 진지한글 3 작렬하는매생이 2018.05.27
5300 진지한글 부경대 물총축제3 쿨쿨 2012.06.27
5299 진지한글 부경대 일문학과 김승연씨 지갑습득했습니다.6 프리템포 2015.02.11
5298 진지한글 부경대랑 통합해야합니다.1 비회원 2011.08.11
5297 진지한글 부경대총장 박맹언씨가 그럽디다.8 ㅋㅋㅋ 2011.09.10
5296 진지한글 부교공 ncs 스터디 남는 자리있을까요?2 수훈 2019.11.25
5295 진지한글 부끄러운 일입니다.4 lol 2012.11.23
진지한글 부담감4 향기주는이 2012.05.19
5293 진지한글 부대 근처 조깅 할 곳 없나용??3 마이둥이 2016.09.24
5292 진지한글 부대 랩동아리 김비됴 2016.08.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