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창회관 옆이자 물리관 옆에 위치한 쉼터 (?) 풍경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너무 심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본인이 먹고 생긴 쓰레기는 본인이 치우고 갑시다. 바로 옆에 쓰레기통도 있는데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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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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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하다 미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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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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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출해서 쪽을 왕창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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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보는심야영화손들고 벌세우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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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랑 건도 밑 벤치 등등 저희 학교 학생 아닌 아주머님들도 피서인지 뭔지 돗자리 깔고 삼삼오오 모여서 뭐 드시고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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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King of 지잡,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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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서 택배로 돌려드리고싶네요..착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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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왜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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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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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측으로는 쓰레기통 옆에 봉지째로 나뒀다가 바람에 날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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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키저도 이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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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까마귀가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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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팍팍팍 해서 다 나오고 바람에 날린 것일 수도 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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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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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까마귀가 했다고 들었습니다. 제 친구가 까마귀가 쓰레기통에서 음식물 들어있는 쓰레기 꺼내서 저렇게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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