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하얀메그놀리아2018.02.15 14:41조회 수 661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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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집도 90년대 아파트라 발망치소리 장난없어요..ㅜㅜ
    저도 윗집가서 말했더니 윗윗집소리래요..ㅋ..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ㅡㅡ
    지금 윗집이 이사갔는데 엄청 조용하네요. 윗윗집 소리는 개뿔ㅡㅡ
    오래된아파트는 진짜 답이없어요. 또 누가 언제 이사올지 참 걱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고무망치써봤는데 우리집만 시끄럽지 효과1도 없었어요.... 힘내세요..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은 느낌 당해본사람만 알아요..
  • @뿌룽뿌로리링
    감사합니다.. 저와같은 경험 하셨다니 공감도되고 서글프네요..ㅜ이사온지 반년밖에 안되서 나갈수도없고 저노무 발모가지를..!!ㅜㅠㅠㅜ 윗집 매너있는 분들 입주하시길 바랍니다ㅜㅠ
  •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팁으로는 다이x에서 파는 2천원 고무망치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 @HPNOTIQ
    감사합니다 맘같아선 바주카포라도 쓰고싶네요.. 일단 친척들가고도 저 ㅈㄹ이면 다이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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