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저도 첫경험인데

글쓴이2018.09.23 19:30조회 수 12576추천 수 1댓글 20

    • 글자 크기

피스톤 운동을 할때 생각만큼 

허리반동이 찰지게? 팅겨지지가 않아요

리듬이 안타지고 억지로 힘으로 타는느낌 이랄까요.

삽입이 잘 안되거나 이런건 아닌데

반동이 오는 피스톤운동이 아니라 삽질 느낌이랄까요.. 

매 삽입마다 힘들여야 해서 힘들어지고 좀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구요..

 

하다보면 그 적막감과

살짝 지루 기가 있는지 저도 중간에 조금 현자타임? 이 오다보니까

어떨땐 존심상하고 좀 상황자체도 피해지기도 하구요..

 

후배위든 뭐든 하다보면 그 조용함과 더불어

그다지 아주

만족스러운 모습은 아닌데도 조용히

응해주고있는? 여친보면 내가 뭐하고있나 싶기도하고..

 

그냥 서툴러서 생기는 문제일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424 To me 더러운 광대싸리 2016.05.19
58423 커플링 맞출곳 어디없을까요? 화난 참나물 2016.05.21
58422 소개받은 상대방이 처절한 산오이풀 2016.05.24
58421 아싸 복학생인데... 끔찍한 중국패모 2016.05.26
58420 . 멍청한 풀협죽도 2016.05.28
58419 한국음악21세여성분.. 활동적인 긴강남차 2016.05.28
58418 유난히 그녀가 그리운 밤입니다 청아한 층층나무 2016.05.28
5841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천재 꼬리조팝나무 2016.06.01
58416 건의사항에 보니 청결한 보리수나무 2016.06.01
58415 호잇 운좋은 갓끈동부 2016.06.07
58414 자자 운좋은 갓끈동부 2016.06.07
58413 사랑을 시작한다는 것은 어설픈 섬잣나무 2016.06.18
58412 방학 기념 마럽 괴로운 일월비비추 2016.06.20
58411 한달이 지났네 멋진 시계꽃 2016.06.20
58410 너무 설레네요 엄격한 꽃개오동 2016.06.22
58409 싱숭생숭하네요.. 싸늘한 말똥비름 2016.06.23
58408 더이상다가가면 난폭한 호밀 2016.06.23
58407 안잊혀지네요... 외로운 주목 2016.06.24
58406 마럽 여자 특별한 참죽나무 2016.06.25
58405 순수하게 만나는 방법? 푸짐한 지느러미엉겅퀴 2016.06.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