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톤 운동을 할때 생각만큼
허리반동이 찰지게? 팅겨지지가 않아요
리듬이 안타지고 억지로 힘으로 타는느낌 이랄까요.
삽입이 잘 안되거나 이런건 아닌데
반동이 오는 피스톤운동이 아니라 삽질 느낌이랄까요..
매 삽입마다 힘들여야 해서 힘들어지고 좀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구요..
하다보면 그 적막감과
살짝 지루 기가 있는지 저도 중간에 조금 현자타임? 이 오다보니까
어떨땐 존심상하고 좀 상황자체도 피해지기도 하구요..
후배위든 뭐든 하다보면 그 조용함과 더불어
그다지 아주
만족스러운 모습은 아닌데도 조용히
응해주고있는? 여친보면 내가 뭐하고있나 싶기도하고..
그냥 서툴러서 생기는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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