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2023.07.14 00:33조회 수 23632댓글 7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정상이고 아니고의 문제라기보다는 저도 이런저런 할 일 많을 때는 다른 데 정신 돌릴 틈이 없다보니 친구 분이 좀 철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사실이네요.
  • 그나저나 친구 분은 별로 취직 걱정 없으신가봐요 ㅋㅋㅋ
  • @흐뭇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23.7.14 00:58
    친군 잘 모르겠어요 ㅜㅠ 저는 정말 간절하거든요
    전 부모님 볼 면목이 없어서라도 책상에 앉아있습니다
  • 손절하세요
    지금이야 친구 등 모든 인간관계가 중요한거같지만
    저런 자기중심적인 친구는 길게봤을때 아무의미 없습니다
    오히려 관계유지하는게 손해에요
  • ㄹㅇ 지금 있는 인간 관계 그렇게 안 중요합니다. 어차피 졸업하면 다 뿔뿔이 흩어져요.
  • 친한 친구면 한번 진지하게 얘기 나눠보시는 건 어때요
    좀 철이 없는거 같기도 한데 좋은 친구라면 이해해줄 거
  • 취준할 때 친하게 지낸 친구랑 이젠 연락 안하고 지내네요. 인연에도 다 때가 있는 듯합니다. 본인의 과거만 봐도 알 수 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933 수강취소 하고싶다95 일등 딱총나무 2017.04.07
167932 부산대 나왔다고 해서....9급95 머리나쁜 둥근잎꿩의비름 2017.02.24
167931 요리를 못 하는 게 고민95 힘좋은 솔붓꽃 2012.08.28
167930 조민기 진짜 비겁한거 아닌가요? 왜 동정받죠?94 싸늘한 산부추 2018.03.09
167929 이런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희과를 고발합니다.94 어두운 비목나무 2017.06.23
167928 양성평등연대 김동근 대표 연설94 세련된 비비추 2017.06.01
167927 중도 자리안비켜주시던분...94 흐뭇한 나도밤나무 2015.04.19
167926 토스트 글 보고 좀 놀랐네요93 일등 물레나물 2019.06.17
16792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93 슬픈 쑥부쟁이 2018.04.13
16792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93 촉박한 으름 2017.04.07
167923 제발 도서관 에어컨 실내외 온도차좀 ..93 엄격한 모란 2016.07.24
16792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93 부지런한 꽈리 2015.03.16
167921 포스코 현장직 정도면 연봉 얼마예요?92 생생한 흰꽃나도사프란 2021.04.04
167920 현직 공무원입니다.92 침울한 기린초 2019.08.18
167919 두배로마트 도둑발견 ( 글 내용 삭제)92 한심한 솜나물 2019.03.21
167918 [레알피누] 올해 입학하는데 자차로 외제차(벤츠) 타고 다니면 시선을 많이 끌까요?92 황송한 왕고들빼기 2019.02.28
167917 숙명여대 vs 부산대92 쌀쌀한 매발톱꽃 2018.01.21
167916 여자한테 예쁘다고 하는게 여성혐오인가요..?92 멋쟁이 단풍취 2017.05.30
167915 .92 포근한 제비꽃 2015.07.02
167914 -92 더러운 자주쓴풀 2015.02.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