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당단풍2023.07.14 00:33조회 수 23636댓글 7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 글자 크기
. (by 흔한 바위솔) 취업하신 분들은 연애 할 때 (by 촉촉한 먹넌출)

댓글 달기

  • 정상이고 아니고의 문제라기보다는 저도 이런저런 할 일 많을 때는 다른 데 정신 돌릴 틈이 없다보니 친구 분이 좀 철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사실이네요.
  • 그나저나 친구 분은 별로 취직 걱정 없으신가봐요 ㅋㅋㅋ
  • @흐뭇한 돼지풀
    글쓴이글쓴이
    2023.7.14 00:58
    친군 잘 모르겠어요 ㅜㅠ 저는 정말 간절하거든요
    전 부모님 볼 면목이 없어서라도 책상에 앉아있습니다
  • 손절하세요
    지금이야 친구 등 모든 인간관계가 중요한거같지만
    저런 자기중심적인 친구는 길게봤을때 아무의미 없습니다
    오히려 관계유지하는게 손해에요
  • ㄹㅇ 지금 있는 인간 관계 그렇게 안 중요합니다. 어차피 졸업하면 다 뿔뿔이 흩어져요.
  • 친한 친구면 한번 진지하게 얘기 나눠보시는 건 어때요
    좀 철이 없는거 같기도 한데 좋은 친구라면 이해해줄 거
  • 취준할 때 친하게 지낸 친구랑 이젠 연락 안하고 지내네요. 인연에도 다 때가 있는 듯합니다. 본인의 과거만 봐도 알 수 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900 마이러버 다음꺼 아직 멀었지?4 밝은 겹황매화 2023.07.21
167899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음식에는 뭐가 있을까요2 침울한 감국 2023.07.20
167898 윗지방에 물난리 크게 났는데 여러분들은 다들 무사하신가요2 민망한 겹황매화 2023.07.16
167897 우리나라에 훈수충들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2 못생긴 파 2023.07.15
167896 보통 친구들이랑 얼마 주기로 만나시나요4 창백한 수리취 2023.07.15
167895 요새는 언제든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게 맞네요2 답답한 주걱비비추 2023.07.14
167894 .2 흔한 바위솔 2023.07.14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7 보통의 당단풍 2023.07.14
167892 취업하신 분들은 연애 할 때1 촉촉한 먹넌출 2023.07.13
167891 근데 공대가 아닌데도 학점이 높으면3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167890 나이 들수록 연애 난이도 씹헬인듯..4 참혹한 산딸나무 2023.07.13
167889 ..1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167888 근데 왜 꼭 못생긴 애들이2 거대한 비파나무 2023.07.12
167887 웬일로 마이피누에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3 멍청한 들메나무 2023.07.11
167886 1 고상한 벽오동 2023.07.11
167885 .5 센스있는 금식나무 2023.07.11
167884 저도 여자긴 한데9 나쁜 홀아비꽃대 2023.07.11
167883 왜 사람들은 항상 다른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길 좋아할까요1 태연한 나팔꽃 2023.07.11
167882 여기나 에타 반짝이 올라간 사람은2 병걸린 잔털제비꽃 2023.07.09
167881 [레알피누] 나도 여친 사귀고 순수한 찐사랑이 하고 싶음4 섹시한 배롱나무 2023.07.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