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마음이 안잡힐까요..

글쓴이2012.06.30 20:19조회 수 1870댓글 6

    • 글자 크기

이것 저것 하고 싶고, 해야할 것들은 많은데 


이 핑계 저 핑계.. 스스로가 너무 나약해보이네요.


조금이라도 정신차리게 


한마디 독설들 부탁드릴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담배 끊는 법- 의지로 시작 >> 습관
    게임 안하는 법- 의지로 시작 >> 습관
    살빼는 법- 의지로 시작 >> 습관

    인생 성공하는 법- 의지로 시작 >> 습관

    삶을 사는 방법은 많지만 원리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인 해결책이 아닌지라 죄송합니다만..
  • 일단은 해보십시오
    집을 떠나보고
    먼저연락을 해보고
    몸을 움직여보는겁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것보다
    실천하지못하는 자신을 두려워해야합니다
  • 독설가지고 되나요
    마음을 먹어야 되지
  • 저도그래요 해야할건있는데 하기는싫고 ㅋㅋㅋ
  • 제가 얼마전에 글쓴이 님과 비슷한 상태였던듯 하네요
    저도 기말끝나고 4일동안 테레비만 보고 처놀다가 (이때 끔찍한 무력감에 쩔어 있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음) 진짜....진짜 억지로 그저께부터 공부하러 동네도서관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다시금 의욕이 돌더군요.....휴식을 취하는 이순간에도 열심히 뭔가들 하고있는걸 보면 질수없다는 생각 막 들지 않나요? 그래서 전 이참에 아싸리 이번에 하는 공부를 위해 학원도 끊어버렸음.....제가 말하고 싶은건 일단 뭐든지 시작을 하시라는 거에요 ㅋ 발동거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탄력만 붙는다면야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 계속 놀아보세요.. 그럼 정신차리게 되더라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4687 [레알피누] .4 느린 야광나무 2015.04.25
114686 학교 와이파이2 어설픈 솜방망이 2015.03.09
114685 해커스 보카 노랭이 옛날껀데 질문점여3 초연한 디기탈리스 2015.03.06
114684 한학기동안 외국어 교양 2개 듣는거 무리일까요 ? ㅠ3ㅠ7 침착한 꽃창포 2015.01.21
114683 .7 바보 부겐빌레아 2015.01.06
114682 통계학과 김동희교수님13 친숙한 개감초 2014.10.12
114681 샛벌회관 정식 먹고싶은데2 유별난 윤판나물 2014.09.18
114680 기숙사 밥안나올때 어떡하죠9 밝은 미국나팔꽃 2014.09.05
114679 에볼라바이러스...3 민망한 금새우난 2014.08.06
114678 실컴이 내년부터 없어진다고 그러던데6 태연한 줄딸기 2014.07.31
114677 진리관 나동 노래부르는애 몇층 몇호인지 아는사람?5 무거운 뽀리뱅이 2014.07.09
114676 순한선크림 추천좀용 ㅠㅠ9 수줍은 타래난초 2014.06.25
114675 북문욱이헤어3 싸늘한 삼백초 2014.06.09
114674 뭐시켜먹을만한 새로운 음식 없나요?4 멍한 장미 2014.05.28
114673 bacco랑 tabacco 차이?10 수줍은 풍선덩굴 2014.05.27
114672 싸트는 일단 쉽게 통과하는건가요??4 납작한 뚱딴지 2014.04.27
114671 졸업하면 머먹고 살지..3 피곤한 수세미오이 2014.04.12
114670 흑흑 서럽다.4 활달한 보풀 2014.03.12
114669 저기요 저 9학긴데.....실컴..8 애매한 신나무 2014.02.04
114668 보통 취업하면 정장입고 일하나요?5 현명한 참취 2014.01.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