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댓글 단 토끼띠 오빤데..
매일 수지가 생각나서 미치겠어... 흑흑
내
평생
소원이
뭔지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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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저
단 한번만
수지 손 잡아 보는거야..
내래 참 소박하지? 흑흑
아까 댓글 단 토끼띠 오빤데..
매일 수지가 생각나서 미치겠어... 흑흑
내
평생
소원이
뭔지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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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저
단 한번만
수지 손 잡아 보는거야..
내래 참 소박하지? 흑흑
고마워...
수지침까지 맞아 봤지만 차도가 없어 흑흑
요즘 처자 같지 않게
참 수수해보여
시크릿과아이들과 비교해보지 않더라도 말이지.
너 가을타는구나!!
빨리 좋은 처자 만나렴
형은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단다 부끄부끄
ㄴㄴ 우레탄수지가 필요하단다
ㅋㅋㅋㅋㅋ
누구나 그런게야
나라고 별 수 있겠느냐..
그나저나 수지에게 쏟을 정성을 미래의 여느님에게
반만 쏟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 흑흑
낭자의 취침 시간이 지난 것 같소만..
혹 키보드 앞에서 골아떨어진 것이 아닌지 걱정되오
본인도 점호를 받은지 꽤 오랜시간이 지나
이만 침소에 들어가야 할 듯 하오.
적적하고 무료한 시간 달래준거 정말 감사하오..
껄껄껄
나는 익게, 고민상담게시판에서 자주 출몰하니 호출하면
출동하겠소~~!!
굿나잇 ㅎㅎ
옳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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