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들의 경쟁.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2016.11.11 10:31조회 수 1508추천 수 3댓글 15

    • 글자 크기
3,4학년때 또는 졸업한 후에는 열심히 하는데
1,2학년때는 공부 설렁설렁 하는 듯.
로스쿨 같이 부모 힘으로 미래가 결정되는
제도적 문제를 극복함과 더불어,
20대 초반때부터 더 경쟁시켜서 낙오자는
비정규직으로 배제시키는 실질적 능력주의를
더 강하게 도입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인적자원밖에 없으니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동의합니다.
  • 깨알같은 로스쿨 어그로네요ㅋ
    저는 흙수저고 이번에 로스쿨 면접 보는데
    부모 힘 좋아하시고 있네ㅋ
  • @깔끔한 달맞이꽃
    자격지심 있으신가. 여기서 왠 어그로.
  • @글쓴이
    님의 글에서 남의 노력들을 쌍그리 부모영향으로 매도하는게 보여서요. 그게 어그로거나 공감능력 없는 싸이코패스거나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애거나 그렇겠죠. 저는 첫번째 이유로 판단해서 어그로라고 말한거구요.
  • @깔끔한 달맞이꽃
    뉴스 못보셨나요?
    부모소개서 로스쿨. 수박겉핥기 수사결과에 대한 국민의 불만도 많았구요.
    저는 그런 점을 반영하여 잠깐 언급한건데,
    왜 이렇게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지 자격지심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로스쿨 준비하시면 준비나 열심히 하세요.
    거기에 대해 약간의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해서 댓글폭탄 달지 마시구요.
    이래서 로스쿨 출신들은 신뢰할수가 없네요.
  • @글쓴이
    네 확실하네요. 로스쿨에 피해망상으로 가득찼던 그 분이네요. 경찰수사도 교육부감찰도 검찰에서 무혐의ㄱ
    결정 내린 것보다 위에 있으신 분..ㅎㅎ
    수고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하시는 일들은 제발 좀 잘풀리길 바랍니다.
  • @깔끔한 달맞이꽃
    하하하. 알고보니 궁예셨네요.
    그 기사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보세요.
    '아빠가 막아줬네'죠.
    국민이 다 멍청해보이죠?
    꼭 로스쿨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네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죠.
    최순실박근혜트럼프 악재 다겹치고 시스템이 썩어가도 전부 개인탓이죠?
  • @병걸린 시계꽃
    네 박근혜가 지 아버지처럼 여대생+양주쳐먹다가 총맞고 디져도, 자기가 비정규직이면 패배한 인생입니다.
  • @글쓴이
    ㅇ ㅇ 동의합니다. 경쟁 심화되서 로스쿨 같은 상위집단 = 노력보단 빽 이런 생각가진 낙오자들 걸러내야함
  • 힘들어요... ㅜㅜ
  • @똥마려운 클레마티스
    한국은 아직 멀었어요
  • 로스쿨 애들은 그럼 학부,리트,토익,학점 다 부모 빽으로 했습니까? 드가서 학점도 변시합격도 부모 빽? 최순실이 와도 저렇겐 못하겠는데요ㅎㅎ
  • @부자 구골나무
    부소서
  • @글쓴이
    부산대 로스쿨 1차에서 학점 리트 토익 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소서는 2차에서 보는거구요
    로스쿨에 들어가기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말씀같아서 안타깝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3435 공무원 준비 시기..16 착실한 무 2015.11.25
43434 공무원 준비 기본이론 강의만 듣는 거 어떨까요?5 털많은 노린재나무 2020.07.31
43433 공무원 준비 교재추천 부탁드립니다~4 부자 우산이끼 2016.12.18
43432 공무원 준비2 어리석은 하늘말나리 2013.12.24
43431 공무원 졸업유예 궁금한 점1 겸연쩍은 달리아 2017.01.05
43430 공무원 정독실 일등 야광나무 2018.08.10
43429 공무원 정년 66세로 연장한다는데2 따듯한 달래 2016.11.21
43428 공무원 장애인 전형 질문드립니다3 냉정한 솔나물 2020.08.19
43427 공무원 자녀분들 국장 받은 적 있으세요?17 억울한 꽈리 2015.07.13
43426 공무원 자격증 가산점11 외로운 개비름 2016.01.17
43425 공무원 자격증8 어두운 물양귀비 2019.12.14
43424 공무원 임용유예하신 분들2 고상한 개구리자리 2019.05.02
43423 공무원 임용유예자들3 무심한 좁쌀풀 2020.06.03
43422 공무원 임용유예 취업계13 무례한 산뽕나무 2015.07.15
43421 공무원 임용유예 이후 정원초과로 인한 임용무효의 가능성 질문 드립니다6 날렵한 눈괴불주머니 2019.07.20
43420 공무원 임용유예1 날씬한 산딸나무 2015.07.05
43419 공무원 임용유예6 불쌍한 노랑꽃창포 2017.08.06
43418 공무원 임용유예1 화려한 은목서 2018.03.03
43417 공무원 임용유예11 어두운 물배추 2018.08.31
43416 공무원 일행 치시는 분들 영어 단어장 뭐 보시나요?6 엄격한 수세미오이 2018.07.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