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무적스쿨

글쓴이2017.11.21 11:28조회 수 5881댓글 5

    • 글자 크기
혹시 어떤가요?
영어회화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학원이라도 다녀서 하고 싶은데
다녀보신분 다니고계신분 후기 듣고 싶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제대로 하실거면 한학기 휴학하시구 거기에만 몰빵해보시길 권해요. 짧은 기간 큰 효과 보십니다.
  • 약 3년동안 공부한 학생입니다. 말하기 수업은 평일엔외국인이랑 일상 이야기 하거나, 아니면 가벼운 토론 하는 수업이있구요 주말엔 이코노미스트랑 타임지 기사 정해놓고 외국인 대학원생들이랑 약간 좀더 진지하게 하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거 외에도 주어진 스크립트를 그대로 외어서 지정해준 파트너랑 짧은 대화극을 하는것도 있습니다...만 이것만 6개월 하면 그렇게 실력이 막 늘진 않을겁니다ㅠ 긴기간 (그냥 수능영어만 공부했다고 했을시 적어도 1년) 오랫동안 꾸준히 다니면 미국 라디오를 듣거나 외국 저널 무리없이 읽을 수 있어요 다만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지
  • @참혹한 참취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중간에 포기할거면 안가는게 나은곳이에요 이도저도 안됩니다 오래다니실수잇으면 추천
  • @부자 노랑꽃창포
    일년 정도면 괜찮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645 .7 명랑한 병꽃나무 2018.03.11
2644 .1 억울한 고란초 2016.11.26
2643 .18 발랄한 돌나물 2019.07.31
2642 .1 착잡한 으름 2014.03.05
2641 .3 기쁜 망초 2017.10.24
2640 .17 꼴찌 갓 2016.09.19
2639 .1 정중한 돌양지꽃 2018.03.13
2638 .1 육중한 개나리 2017.02.06
2637 .4 늠름한 병아리난초 2019.04.26
2636 .1 돈많은 무릇 2018.04.21
2635 .7 흔한 수련 2014.01.02
2634 .1 때리고싶은 당종려 2019.01.18
2633 .3 청렴한 호두나무 2018.12.14
2632 .2 푸짐한 개불알꽃 2018.02.01
2631 .6 꼴찌 오리나무 2014.06.03
2630 .14 촉촉한 강아지풀 2018.03.16
2629 .5 친근한 산수유나무 2014.08.03
2628 .10 활동적인 바위솔 2014.07.05
2627 .5 정겨운 상추 2016.10.19
2626 .1 처절한 느티나무 2015.08.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