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을 반토막나게 적게 벌더라도 다른일을 할거같습니다. 노가다라도요. 노가다라도 하며 다른분야를 알아보며 길을 알아볼듯 하네요. 그게 현실적으로 얼마나 힘들지 알더라도 회사생활을 포기할거같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제 꿈이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 기억될 큰 상처가 된다면 하지 않을겁니다. 모든걸 포기할거에요
회사다닌지 얼마 안됐고 상사가 좀 강제적이면 빼기 그런거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남자가 믿음을 못주는거 이거나 글쓴이 분이 너무 못믿고 의심하는 것 같네요 댓글들 보니 너무 그런데 인색하신데 약간 후자 같은 느낌도.. 뭐 직접 봐야 어떤지 알겠지만요 아 가게 되더라도 말안하고 가거나 거기서 2차까진 진짜 아닌거지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