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새끼네요

과감한 금새우난2016.09.05 04:24조회 수 2294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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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잊을 수 없나봅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전 여자친구와의 추억과 사랑하고 있었네요
더 정들기 전에 일찌감치 털어놓고 헤어졌습니다
공허하게 뚫린 곳이 많이 시리네요
그녀의 빈 자리를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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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엿는데 (by 멋진 당종려) 쓰레기같은남자도 (by 다친 꾸지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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