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점심살짝지난시각이라 간단한거 먹고 뭐할까 생각하고있었는데ㅋㅋㅋ 말도없이 바로 모텔로 차를 돌리는거보니 와 진짜.. 그때 3시쯤밖에안됐고 저녁에 친구 만난다는건 알고있어서 오늘하루 시간이 촉박한건알겠다만.. 이해는되는데 너무섭섭해서 눈물나오려는거 꾹참는다고 혼났어요 내가 섹스파트너같은 느낌이 지워지지않네요 그러려고 힘껏 꾸미고간게 아닌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923 | 오늘 학교에서 번호를 따였는데요..22 | 육중한 독말풀 | 2013.12.12 |
7922 | 간만에 꾸며입고 나왔는데22 | 힘쎈 풍접초 | 2016.11.17 |
7921 | 24 모솔녀입니다22 | 유별난 무궁화 | 2015.06.21 |
7920 | 심심해요...22 | 어두운 개양귀비 | 2016.02.19 |
7919 | 혹시 모르는 초식남들 있을까봐 올립니다22 | 재수없는 고란초 | 2015.05.09 |
7918 | 남자들중에22 | 바보 베고니아 | 2014.11.01 |
7917 | 입이 험한 사람은 사랑받기가 힘들자나요22 | 따듯한 여주 | 2018.11.17 |
7916 | 헤어지고 차단왜하나요?22 | 나약한 패랭이꽃 | 2018.06.28 |
7915 | 소개받았는데요. 여자마음을 모르겠어요22 | 난쟁이 주름조개풀 | 2015.10.08 |
7914 | 오빤 눈많이 높으실거 같아요는 무슨 의미임?22 | 침착한 금목서 | 2013.07.20 |
7913 | .22 | 병걸린 감초 | 2016.08.20 |
7912 | 중도 자리논란 원인제공자입니다.22 | 잉여 개나리 | 2012.10.16 |
7911 | 카톡을 끊지못해서 계속하는 남자도있나요?22 | 발랄한 큰앵초 | 2020.02.17 |
7910 | .22 | 흐뭇한 쇠뜨기 | 2016.05.10 |
7909 | 데이트비용22 | 상냥한 조 | 2017.01.07 |
7908 | Ee..22 | 바보 개머루 | 2020.05.02 |
7907 | 여러분은 섹스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2 | 서운한 우단동자꽃 | 2018.10.04 |
7906 | 너무 현 여친, 남친에 얽매여서22 | 가벼운 돈나무 | 2015.11.25 |
7905 | .22 | 촉촉한 미국나팔꽃 | 2016.11.03 |
장거린데22 | 포근한 풍란 | 2016.12.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