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점심살짝지난시각이라 간단한거 먹고 뭐할까 생각하고있었는데ㅋㅋㅋ 말도없이 바로 모텔로 차를 돌리는거보니 와 진짜.. 그때 3시쯤밖에안됐고 저녁에 친구 만난다는건 알고있어서 오늘하루 시간이 촉박한건알겠다만.. 이해는되는데 너무섭섭해서 눈물나오려는거 꾹참는다고 혼났어요 내가 섹스파트너같은 느낌이 지워지지않네요 그러려고 힘껏 꾸미고간게 아닌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923 | .13 | 푸짐한 감초 | 2018.07.20 |
7922 | .2 | 미운 연잎꿩의다리 | 2018.07.21 |
7921 | .22 | 황홀한 호두나무 | 2016.04.13 |
7920 | .10 | 못생긴 개불알꽃 | 2015.08.01 |
7919 | .69 | 깔끔한 애기일엽초 | 2016.05.07 |
7918 | .12 | 치밀한 미국부용 | 2016.10.30 |
7917 | .3 | 해박한 옥수수 | 2020.01.27 |
7916 | .2 | 해맑은 보풀 | 2015.06.15 |
7915 | .8 | 부지런한 봄맞이꽃 | 2016.05.15 |
7914 | .5 | 생생한 노랑꽃창포 | 2017.04.20 |
7913 | .12 | 태연한 고사리 | 2015.05.03 |
7912 | .6 | 교활한 뱀딸기 | 2018.08.04 |
7911 | .4 | 고고한 반하 | 2016.10.05 |
7910 | .4 | 납작한 갓 | 2016.11.19 |
7909 | .7 | 멋진 미역줄나무 | 2015.06.26 |
7908 | .14 | 명랑한 겹황매화 | 2015.05.03 |
7907 | .27 | 빠른 벼룩이자리 | 2014.06.14 |
7906 | .29 | 잉여 원추리 | 2017.09.13 |
7905 | .5 | 느린 개여뀌 | 2016.01.10 |
7904 | .18 | 서운한 윤판나물 | 2018.02.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