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9시 수업인데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를 사람들이 또 세탁기 돌리네욬ㅋㅋㅋㅋ 환장하겠넼ㅋㅋㅋ 여기 6개월 살몀서 새벽 4시에 자꾸 세탁기 돌리고 사람들 데려와서 술마시고 소리질러서 맨날 자다가 깨곸ㅋㅋ 월화수목 9시 수업에다가 과제많아서 잘 자지도 못하는데 소음문제까지 겹치니까 죽을 것 같아요.. 얼마전에 스트레스성으로 쓰러질뻔해서 지금 병원다니는뎈ㅋㅋㅋ 집주인한테 연락도 했는데 안해결되는거보면 구청에 신고하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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