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 논의초기부터 학생들이 반발한건 잘한거라고봅니다.

글쓴이2017.07.05 12:38조회 수 1805추천 수 30댓글 11

  • 1
    • 글자 크기

IMG_0658.JPG : 한국대 논의초기부터 학생들이 반발한건 잘한거라고봄일부에서는 아직 확정도 안났는데 너무 앞선거 아니냐
라고 하지만
앞서는게 뒤늦게 후회하는것보단 낫지요.

이런건 싹이 나기전에 뿌리부터 뽑아야합니다.

학교들도 학생들의 반대여론을 의식할수밖에 없을것이고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공감합니다
  • 뿌리를 잘라야 열매가 열리지 않지요.
  • 들어보지도 않고 응 죶까 하는 이런 태도는 결국 장기적으로 내얼굴에 침뱉기가 됩니다.

    빼애애액이 아니라 건강한 토론만이 건강한 결과를 만듭니다.

  • @절묘한 망초

    뭘 안물어봐요  학교가 답변까지했는데

     

    http://mypnu.net/18687540

  • @신선한 개양귀비

    아니 그러니까 통합을 하면 장단점이 뭔지
    국가는 어느정도로 지원을 해줄것인지
    양쪽의 주장은 어떻게 되는지
    토론은 거쳤는지
    하나도 나온게 없는데

    그냥 이런 안건을 '준비중'이라는 이유로 
    걍 아몰랑 죶까 싫어 그래놓고 합리화는 좀 자제하세요 ㅋㅋㅋㅋㅋ

     

  • @절묘한 망초
    각 학교의 주장도 어느정도 나왔고 이미 토론도 진행했네요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혼자 떠드시진마세요
  • @신선한 개양귀비

    각학교의 주장이 어디에 나왔다는말이죠??

    링크좀 주실래요?
    토론은 어디서진행했구요??


    인터넷에서 같은 부산대생끼리 떠들어댄거 말구요ㅋㅋㅋ

  • @절묘한 망초
    http://mypnu.net/index.php?&mid=ha&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D%86%A0%EB%A1%A0&document_srl=18675300

    ㅋㅋ 에휴. 많이흥분하신듯
  • @신선한 개양귀비

    에휴는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입니다. 한심하네요
    애초에 마이피누 들끓고 대숲 들끓은지는 1주일이 넘었는데

    어제 겨우 한명당 4~5분 이야기 한거가지고
    어느정도 나왔다?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각 학교의 입장은 뭔지 당신은 견지하고 계신가요?

    그어디에도 학생들이 듣고 생각을 정리할만한 정보는 주어지지 않았는데?
    교육부관계자는 "재정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은 설정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
    라는것을 읽고도 어느정도 이야기가 나온건가요?

    진심으로 너무나 수준떨어지시네요

  • @절묘한 망초
    ㅋㅋㅋㅋㅋ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토론 따위 하지도않았다고 주장하시던분 치고는 말이 참 기시네요. 알겠습니다^^
  • @신선한 개양귀비

    아 저게 토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ㅋㅋ
    국회에 앉아서 '입장발표'수준으로 한것을 토론이라고 믿으신다면
    더이상 드리고싶은 말씀은 없습니다.
    4분씩 발표하는걸 토론이라고 한다면 교양 조별과제도 저거보단 토론 잘할듯하네요.

    더이상 말문막히신듯하니 안녕히 가십시오.

    하실말씀이 있다면 얼마든지 또 오시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7747 사회학과 해외지역연구 수업2 찬란한 방동사니 2014.06.14
137746 왼쪽 위 잇몸 아픈데 사랑니인가요?2 화려한 등나무 2014.06.14
137745 동물원 장애인 비하 관련19 잘생긴 구골나무 2014.06.14
137744 일요일에 여는 복사집 있나요?1 적절한 속털개밀 2014.06.14
137743 중도 새벽에 가면 자리있나요?????5 못생긴 산딸나무 2014.06.14
137742 정문에서 농협 atm기 있는 쪽 건물 어느 과가 쓰는 건가요??10 부지런한 물달개비 2014.06.14
137741 현실속에서 그녀의 김수현이 되고 싶은데5 한심한 왕버들 2014.06.14
137740 예전부터 궁금햇는데요2 민망한 얼룩매일초 2014.06.14
137739 기초스페인어 기말고사요1 더러운 우산나물 2014.06.15
137738 성형 어떻게 생각하세요 ?5 태연한 파인애플민트 2014.06.15
137737 요즘 여자들 성형많이하나요? 길거리에 다똑같이생겼네요..13 건방진 병아리난초 2014.06.15
137736 부산에 정 들었나보네요.3 친근한 삼잎국화 2014.06.15
137735 피임약먹고 우울한건지 아님 정신과 가봐야하는건지..17 냉정한 뜰보리수 2014.06.15
137734 BIFF작품론2 억울한 뻐꾹채 2014.06.15
137733 경제변동론 과제 다 하셨나요1 귀여운 회화나무 2014.06.15
137732 중도 몇시쯤 다 차나요?3 유별난 복자기 2014.06.15
137731 배고픔5 기발한 자라풀 2014.06.15
137730 우울증 극복방법 뭐가있을까요...15 무심한 앵초 2014.06.15
137729 남녀 구별법2 짜릿한 히아신스 2014.06.15
13772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6 끌려다니는 가막살나무 2014.06.15
첨부 (1)
IMG_0658.JPG
274.7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