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아직 확정도 안났는데 너무 앞선거 아니냐
라고 하지만
앞서는게 뒤늦게 후회하는것보단 낫지요.
이런건 싹이 나기전에 뿌리부터 뽑아야합니다.
학교들도 학생들의 반대여론을 의식할수밖에 없을것이고요.
일부에서는 아직 확정도 안났는데 너무 앞선거 아니냐
라고 하지만
앞서는게 뒤늦게 후회하는것보단 낫지요.
이런건 싹이 나기전에 뿌리부터 뽑아야합니다.
학교들도 학생들의 반대여론을 의식할수밖에 없을것이고요.
들어보지도 않고 응 죶까 하는 이런 태도는 결국 장기적으로 내얼굴에 침뱉기가 됩니다.
빼애애액이 아니라 건강한 토론만이 건강한 결과를 만듭니다.
아니 그러니까 통합을 하면 장단점이 뭔지
국가는 어느정도로 지원을 해줄것인지
양쪽의 주장은 어떻게 되는지
토론은 거쳤는지
하나도 나온게 없는데
그냥 이런 안건을 '준비중'이라는 이유로
걍 아몰랑 죶까 싫어 그래놓고 합리화는 좀 자제하세요 ㅋㅋㅋㅋㅋ
각학교의 주장이 어디에 나왔다는말이죠??
링크좀 주실래요?
토론은 어디서진행했구요??
인터넷에서 같은 부산대생끼리 떠들어댄거 말구요ㅋㅋㅋ
에휴는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입니다. 한심하네요
애초에 마이피누 들끓고 대숲 들끓은지는 1주일이 넘었는데
어제 겨우 한명당 4~5분 이야기 한거가지고
어느정도 나왔다?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각 학교의 입장은 뭔지 당신은 견지하고 계신가요?
그어디에도 학생들이 듣고 생각을 정리할만한 정보는 주어지지 않았는데?
교육부관계자는 "재정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은 설정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
라는것을 읽고도 어느정도 이야기가 나온건가요?
진심으로 너무나 수준떨어지시네요
아 저게 토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ㅋㅋ
국회에 앉아서 '입장발표'수준으로 한것을 토론이라고 믿으신다면
더이상 드리고싶은 말씀은 없습니다.
4분씩 발표하는걸 토론이라고 한다면 교양 조별과제도 저거보단 토론 잘할듯하네요.
더이상 말문막히신듯하니 안녕히 가십시오.
하실말씀이 있다면 얼마든지 또 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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