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 그분이나 둘다 학부생이구요,
일단 전 군대는 확실히 갔다왔습니다.
나이때문에 거의 반년을 망설이다가, 정말 이젠 더이상은 안될것같아서요ㅎ
눈에 빤히 보이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네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해보고 후회할래요.
다음주 월요일에 같은수업듣는데
빈틈이 보이면 바로 따라붙어서 물어보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면 주말에 도서관에서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ㅎ
저나 그분이나 둘다 학부생이구요,
일단 전 군대는 확실히 갔다왔습니다.
나이때문에 거의 반년을 망설이다가, 정말 이젠 더이상은 안될것같아서요ㅎ
눈에 빤히 보이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네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해보고 후회할래요.
다음주 월요일에 같은수업듣는데
빈틈이 보이면 바로 따라붙어서 물어보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면 주말에 도서관에서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