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업무인데요. 혹시 모를 공지사항 있는지 확인하고 알려주는거. 본인이 등교하는데 무리가 있을정도로 어떤 특별한 상황에 닥쳐있어도 짜증나니까 너들 알아서해라 전화하지마라 초딩이냐 이러면 전화는 언제 왜 해야되는지 의문. 그리고 굳이 속으로 화내도 될걸 학생한테 저리 취급해도 되는가요. 물어본 사람이 잘못한건가요? 역지사지해서 바보같은 질문한다고 무시하는 발언 해도 되는지요
그게 업무인데요. 혹시 모를 공지사항 있는지 확인하고 알려주는거. 본인이 등교하는데 무리가 있을정도로 어떤 특별한 상황에 닥쳐있어도 짜증나니까 너들 알아서해라 전화하지마라 초딩이냐 이러면 전화는 언제 왜 해야되는지 의문. 그리고 굳이 속으로 화내도 될걸 학생한테 저리 취급해도 되는가요. 물어본 사람이 잘못한건가요? 역지사지해서 바보같은 질문한다고 무시하는 발언 해도 되는지요
일해야된다고요? 학생 편의봐주는건 과사 업무아닙니까? 많은 학생 타령하시는데 솔직히 말해 답답합니다. 그냥 분반별로 카톡돌리게 하면 되는데 ㅋㅋㅋ 그걸 생각못해서 일일이 전화받으면서 업무마비? ㅋㅋㅋ 그런 말이있죠 머리가 부족하면 수족이 힘들다구요. 비슷한 일하시나본데 명심합시다. 좋은 플랫폼 두고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일이많니 타령하지마시라구요 본인이 부족한 겁니다. 왜 대단한 일 못하고 거기앉아서 학부생 따위 학교와야되는지 안와도 되는지 전화 따위나 받는 일하는지 생각해보세요 ㅋㅋㅋ.
경영학과에서 하루에 수업이 몇개 열리나요?
과사가 비오는날 수업 하나하나 휴강인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곳인가요? 그게 진짜 업무라고 생각하고 쓰신거에요? 댓글 쓴 다른 분들도 과사에서 하는게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진지하게?
자기가 다리가 아프면 미리 과 홈피 들어가서 공지 없고
담당 교수님이 문자나 plms 또는 본인 연구 홈피에 휴강이라고 올리지 않았다면 당연히 휴강이 아닌겁니다
비가 많이 오니깐 혹시 휴강이 아닐까? 이런 생각 진짜 완전 애 같다는 거에요
자기 다리가 아프다고 혹시나 해서 과사 전화했는데 기분 나쁘게 받았다? 비오는날 이딴 전화나 하고 있으니깐 과사가 열받죠?
역지사지 해보세요 좀 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