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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대추나무초등학교 다시 들어가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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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집에 가서 이렇게 똑같이 물어보세요
비가 오는데 내가 다리를 다쳤는데 수업 휴강인지 물어보려고 과사에 전화를 했는데 애냐고 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자체휴강하고 게시판에 위로글 올렸어 애들 동의하는 거 보니깐 내가 맞는거 같은데
대답 들어보면 알 수 있을거에요 님이 대학생 수준에서 생각하는 게 맞는지 아닌지
비오니깐 과사에 전화해서 휴강인지 물어봐야지 와 이건 진짜 역대 인정할게요! -
@자상한 대추나무부모님이 계시는 분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비가 와서 물어 본게 아니지 않나요??
똑같이 물어보세요!
우리과에 어떤 학생이 다리를 다쳤는데,, 새벽부터 비가 너무와서 다리가 침수되고 도로가 통제되는 상황에 전전긍긍하다가,, 네이버 검색어 순위1,2위가 부산 휴교길래,, 문자는 안왔지만 혹시나 싶어 과사에 처음 전화 걸어봤는데,, 짜증나서 화풀이로 막말 좀 하고 끊었다고 나잘하지 않았냐고?? 물어보세요 -
@글쓴이님 적은 건 그저 감정에 호소한 것밖에 없어요
이성적인 판단 팩트만 따지면 님이 완전 애라는 거에요..
제 글의 핵심을 하나도 애해 못하셨네요
부모님이 계시는 분인지 모르겠다라..저보고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붙이지 않아도 되는말 붙이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말을 함부로 하시는 분인 건 알겠네요
님이 엄청 귀하게 자라신 건 알겠는데 말도 조심하고 글도 조심하고 역지사지좀 하고 삽시자 역지사지 제발
과사분들도 대학생 기대치에 바라는게 있는데 좀 충족시켜주세요 -
@자상한 대추나무위에 역지사지 글 읽어보세요,,, 아주머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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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대추나무당신이나 역지사지 하고, 상대방에게 역지사지 구걸 하세요,,
아무리 포장하고, 정당화 하려고 해도
잘못된건 잘못된거에요,, 과사 아주머니,,
제발좀 그만하세요,,,, ㅎ
모든 사람들이 님 안좋게 생각해요,,,,., -
@자상한 대추나무아주머니도 반성할게 있긴 해 보이는데요.. 암튼 앞으론 좋은 서비스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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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대추나무팩트가 시바 뭐 물어봤는데 공격하는 투로 답한거잖아 ㅂㅅ인가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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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직원이 인격적으로 모독했는데 편 들어주는 사람들 있어서 놀랍네요 그니까 기고만장해서 학생들한테 함부로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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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젠 뭐 물어보려고해도 무서워서 물어보겠나...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저처럼 1시간 걸려 통학하는사람은 1교시 수업들으려면 집에서 8시 전에 나와야하는데 휴강이면 학교다와서 말해주거나 강의실들어가보니 칠판에 휴강만 쓰여있는 경우도 꽤 있어서 미리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거 한마디 대답해주는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애같다느니 수준미달이라느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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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양배추그럴수도 있군요. 근데 과사가 원래 휴강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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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감초사실 이것도 애매한게 휴강이 교수님 재량이다 보니 과사도 교수님이 미리 말씀해주신게 아니라면 잘 모르죠. 근데 저희도 물어볼려면 과사말고는 딱히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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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질문이 이상한건 마즘. 비온다고 휴건하냐는 질문은 좀 당황스러움. 근데 과사직원이 그딴식인건 개노이해임. 과사가 ㅈ나 바쁜것도 아니고 국립대 교직원은 모든 사람들이 말그대로 꿀직장중 하나임. 딱히 진상도 없는 대학 특성을 생각하면 고객 응대가 그런식으로 대답할 변명이 없음. 걍 과사직원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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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조교들 외주 돌리면 안 되나? 보니까 기본적인 싸가지가 없는 놈팽이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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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문자온건 없는데 혹시 휴강인지 물어보려고..
이 2줄읽고 뒷부분은 가볍게 거른다 -
과사 편 드는 사람 특징 : 과사 욕한거는 옹호하면서 재난문자 한통이라도 안 오면 지*발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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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거 진짜 생각없는 초딩같은데 과사에서 그걸 그렇게 말하면안되지 ㅋㅋ 나름 서비스직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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