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면서 남이 느끼는 아픔
별것아니라고 하는사람들
조용히 나가서 땅에 머리 세번박으세요
별것아니라고 하는사람들
조용히 나가서 땅에 머리 세번박으세요
니가 내보다 더힘들다해서 내가 안힘든것도 아닌 건 맞는데 그렇다고 니가 힘들다고 내가 공감하고 동조해줄 필요도 없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그냥 자기 살 길이나 신경 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힘들 건 말건, 나보다 더 힘든지, 나보다 덜 힘든지 별로 관심 기울일 여유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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