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수천만원짜리를 온몸에 턱턱 걸치고 다니는 수준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물건 몇개쯤은 용돈으로 무리해서 구매하는 정도 수준입니다.
모으다보니까 꽤 많아져서 밖에 나갈때 한두개 정도는 몸에 걸쳐진 상황이지만
로고가 크거나 과시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편은 아니여서 아는 사람만 아는 정도의 외관??
그런데도 되게 아니꼽게 보는 분들이 간간히 계셔서 궁금해진건데
어린 학생이 명품을 몇개 가지고 다니면 일단 안좋게 보이는게 일반적인 시선인가요?
학우분들의 가식없는 의견이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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