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맹장염 의심으로 복부ct 찍었는데요
다행히 결과는 정상이었는데 피폭된게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기계안에 들어가서 촬영을 두번 했거든요...ㅠㅠ
보통 복부가 ct촬영부위중 가장 방사선량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1회 기준 10~15 정도라는데...
일반인 연간 권고 피폭량이 1인데 저는 이미 10배 그 이상으로 크....
저는 연속 두번 찍은거니 저거 두배로 피폭된걸까요?? 흑흑흑 아님 보통 씨티 한번 촬영시 두번 찍는게 관례인건지...??
아무 이상도 없었는데 괜히 씨티찍어서 암 발생 위험만 유의미한 수준으로 키운것같아 굉장히 무섭네요ㅠ
다행히 결과는 정상이었는데 피폭된게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기계안에 들어가서 촬영을 두번 했거든요...ㅠㅠ
보통 복부가 ct촬영부위중 가장 방사선량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1회 기준 10~15 정도라는데...
일반인 연간 권고 피폭량이 1인데 저는 이미 10배 그 이상으로 크....
저는 연속 두번 찍은거니 저거 두배로 피폭된걸까요?? 흑흑흑 아님 보통 씨티 한번 촬영시 두번 찍는게 관례인건지...??
아무 이상도 없었는데 괜히 씨티찍어서 암 발생 위험만 유의미한 수준으로 키운것같아 굉장히 무섭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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