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가 항상 최선의 방법입니까?
- 2018.03.30. 00:36
- 17943
3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범교과작문 수업에서 느닷없이 몇 학생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러고는 칠판에 i'm not going to sex with you라고 쓰고는 해당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님이 지난 밤에 학생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구체적으로는 섹스를 하자고 했다고 일종의 폭로와 항의 시위같은 것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바로 사라지셨죠.
그 일의 진위여부와는 별개로 저는 그러한 방식이 옳은지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먼저 수업은 교수와 학생간의 일종의 계약입니다. 타인이 침범하여 그 과정을 해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범죄사실이 인정 혹은 성립되기 전까지는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폭로자들은 학생들이 수업을 들을 권리는 안중에 없고 강의실에 들어와 교수님을 퇴출하려고만 하였습니다.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 삭제, 댓글에 원글 복원해놓겠습니다.)
이성해 교수를 고발한 대자보는 다들 보셨을 겁니다.
그 내용은 정말 처참할 정도로 가슴아팠고, 그런 일들이 되풀이되지 않게 해야한다고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몇 줄에서 폭로를 조장하는 말들은 공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성범죄 피해자들의 연대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범죄사실을 말하기 조차 어려웠던 시대와 사상이 아직도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법적 절차를 따라야만 합니다.
사법적인 절차가 미흡하다면, 그러한 것들을 보완해나가고자 머리를 맞대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법으로써 그들을 단죄해야합니다.
법 조차도 단죄하지 못한다면 폭로는 유효할 것입니다.
하지만 적법한 절차는 없고 그저 폭로만을 내세우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위이며, 심지어 어느 경우에는 공감받기 힘들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부산대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여명'의 집회가 수요일에 있었는데, 그 때 보았던 하나의 글귀가 제가 길게 말한 내용을 정리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말한다, 너는 들어라'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아무도 안 듣는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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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을 쓰고 수정하면서 생각이 더 들어서 분리하여 서술합니다.
세상의 모든 범죄는 근절되어야하며, 특히 한국에서 여성을 대상으로한 범죄가 많은 것이 문제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런 범죄들이 암묵적으로, 아주 트라우마틱한 수준에서 진행되었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저는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곪았던 상처는 터뜨리고 도려내야합니다.
하지만 이제 막 생긴 상처에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야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페미니즘은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되서는 안됩니다.
폭로는 정치적인 행위가 되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피해자들을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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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은 금전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회복될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그것을 단죄해야한다는데에는 이의있는 이가 없을 것입니다.
단지 제가 누군가들 이하에서 말한 것은 범죄와 실질적으로 연관없는 여성주의 세력들이 피해자에게 폭로를 종용하는 것, 혹은 본인이 폭로를 이용하는 것 그리하여 여성주의 세력을 규합하여 정치적인 이득을 보려는 태도를 배척해야한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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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너무 추상적이고 가정을 많이 필요로 할 것 같네요.
성범죄가 여성을 겨냥하는 범죄이다라는 가정은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말입니다. 남성에 대한 성범죄를 모두 묵살해버리죠.
성범죄는 여남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으나, 절대적인 여성의 피해비율이 높은 범죄이다 라는 말은 어떨까요.
제가 한 말은 여성주의자들의 소위 ‘들어라’는 말이 효력을 잃어가고 있기에 그것을 사회구성원 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은 길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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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 라는 말이 효력을 잃고 있다고요? 님은 그럼 지금까지 얼마나 들어왔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기 때문에 소란스러운 방식을 택하는 것이 사회운동입니다. 공감을 얻기 위해 운동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님이 말하는 사법적 절차에 반기를 들기 위해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이 줄곧 말하는 ‘사법적절차대로하라’ 는 말이 여성주의자들에게는 팔자 좋은 말로 느껴지는 것이고요. 운동의 방식에 반발하시려면, 사회운동을 왜 하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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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한다고 들어주고 있나요?
물론 듣지 않는 사람의 문제도 많습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것은 ‘들어라’는데 듣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것이 적을 만들고 있다면 방법이 어느정도 잘못되었음을 인정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요즈음 여성들이 자신의 어렸을 때 부터 현재까지 당한 성적 희롱이나 추행, 폭행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남성들이 알기 어려웠던 것이지만, 공유됨으로써 공감받고 있고, 꼭 이러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들어라’보다는 더 공감을 형성할만한 많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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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폭로는 그동안 갇혀왔던 여성차별과 범죄에 대한 목소리의 폭발이지만, 그 폭발의 의도는 옳다고 해도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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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쓰인 이유는 넉터나 학교 정문같은 장소에서 시위나 항의를 한것이 아니고 특정 수업시간의 강의실에 들어와서 다른 학생들이 공부할 권리를 허락도 없이 박탈했기 때문입니다. 저를 포함한 수업을 들으러 갔던 몇몇 학생들은 정확한 사실 관계도 파악하지 못한채 수업여부를 기다렸습니다.
고고한 물매화님이 반대로 생각을 해보시면 본인이 수업들을려고 강의실 왔는데 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이 교수는 성범죄자다 이런 교수에게선 수업받을 필요가 없다" 라고 하는게 효과적일까요 아니면 성평등 상담센터나 학과 사무실의 관계자같은 분들이 강의실에 와서 "이런 이유로 오늘 휴강을 한다 또는 앞으로 수업 계획은 추후에 보고해주겠다" 라고 하는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최소한 소란스러운 퍼포먼스 전에 해당 수업 학생들에게 이런 일을 진행할건데 괜찮을까 라고 물어만 봤어도 다른 사람이 피해봤다고 느끼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만약 항의하는 학생들이 퍼포먼스 전에 "우리는 마이클 맥아더라는 교수에게 어젯밤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고 그 일 때문에 지금 이자리에 와 있다. 그래서 이 교수님께 항의를 하러 왔는데 수업시간중 일부를 써도 되겠느냐?"라고 수업의 주인인 학생들에게 말만 하셨어도 학생들은 교수의 충격적인 성범죄에 분노하고 항의하러온 학생들의 말에 더욱 공감하고 수업을 거부 했을 것입니다. 사회적 운동이 더욱 지지를 얻었을 것입니다. 그냥 다짜고짜 찾아와서 강의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자신들이 하고싶은 말만 늘어놓고 사라지면 고고한물매화님 본인이라도 이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고, 누구를 믿어야할지 모르겠고, 앞으로의 수업이, 내 학점이 걱정되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이처럼 이글의 글쓴이는 오늘과 같은 일을 좀더 효과적이고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게끔 좀더 현명한 방법을 사용하자는 말인것 같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완벽할수 없듯이 사회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발견되는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을 경청하여 더 나은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살아야 하는 삶이있고 지향하는 도덕적 가치가 있으니, 자신의 권리가 소중하듯 다른사람의 권리도 소중하단것을 유념하고 앞으로 행동하신다면 부산대학교내에 페미니즘 활동이나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전개되는 이러한 활동들이 더욱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사회를 좋은 쪽으로 이끌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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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성운동이기때문에 이 방식이 싫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도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오히려 제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이며, 저는 페미니즘을 지지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글을 남겼습니다.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이상의 말이 필요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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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컬하면 그만큼의 반발은 감수해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페미니즘이 반발에 막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레디컬함을 줄이자는거구요.
피해의식이 언제부터 여성을 공격하는 단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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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를 대표하는 '그'단체가 마치 '모든 여성'을 대표하는것 마냥 ''여성을 피해자로 여기지마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다니니까 그리 느끼는거 아니냐?ㅋㅋㅋ
여성차별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 문제점들이 앞으로는 성평등으로 나아가야지 안그러냐?
여성우월주의에 빠진 사상이탈자들이 하는 실수를 여실히 보여주는 예시가 너이지 싶다 고고하긴 닉값 못하고.
실상 사람들이 여성차별적으로 얘기하지 않았고 그리 여기지 않았음에도 스스로가 스스로를 더욱 피해자처럼 만들어가고 있는데 어디서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욕하고 어디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냐?
자아성찰이 필요한 시점임에도 더욱더 스스로 망상의 굴레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꼴이 마치 다단계의 모습과도 흡사함.
제발 사이비 페미니즘이 아닌 건강하고 똑똑한 페미니스트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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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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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흔히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짓들이죠
여기도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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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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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더 나아가서 법규가 충분히 강화되서 사람들 스스로 해결하려할 필요조차 없이 법의 심판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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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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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는없음.
합법적 절차보다 감성에 호소.
의무는 없고 특혜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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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이고 뭐고 일단 이 사건만 놓고보자면 말도안되는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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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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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현실에서도 그런 소리하고 대자보 붙이고 ㅇㅋ? 그럼 님 지지자들이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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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지자는 많이 나타난 것 같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님같은 분이 설치면 설칠수록 이 글쓴이분이 굳이 대자보를 안 붙여도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늘어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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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얼마 전에 기사에서 듣도 본 적도 없는 유투운동 타령하면서 은연중에 유투운동 홍보해주시던데, 님도 마찬가지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홍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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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ㅎ교수님 돌아가신지 꽤 된걸로 아는데 쓰신 분이 무슨 의도를 갖고 썼는지 궁금합니다 ! 순수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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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 인해서 이성을 잊고 감성에 충실해졌고, 피해자라는 굴레 속에서 못빠져나오는 중ing.
차별을 행한 그 사람 개개인을 미워할 것을 모든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서 욕하고 화내는게 당연시 되는것으로 선동당해서 자기네 말은 맞고 그들의 사상과 다르면 틀린것이고 수용전혀X.
건강한 페미니즘운동으로 성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와는 다른 오로지 싸움만 하고 감정만 앞서 성평등은 지양하고 본인들의 우월, 편익만 요구하는 이름만 페미니스트. 온상은 성차별, 또는 자문화중심주의자.
아무리봐도 다단계와 사이비종교의 나쁜 특징만 싸잡아 모아놓은 단체.
믿거합니다;;
소수의 불온단체를 배제한 건강한 페미니스트 단체 일체를 응원하고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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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신고한다고 해서 이런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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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페미니즘 :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
이렇게 보면 페미니즘이 좋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을 파고들다보면 페미니즘은 공격적인 성격을 띄고있습니다. 남성을 아예 사회적으로 생매장시켜야 한다는 느낌이랄까..... 양성평등의 느낌으로 보시면 위험(?)합니다.ㅎㅎ;;
옛날의 남아선호, 남성주의 사회에서 여성들이 쌓인게 많고, 실제로도 법적으로도 해소할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저렇게 과격하게 변한 것 같습니다.ㅠㅠ 그런 분들이 시작한 페미니즘과 그런 분들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미투운동이니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 같네요. 사회적 제도가 마련되어서 저런 과격한 모습이 없어질 수 있도록 해야겠죠.
저런식으로 폭로한 부분에서는 글쓴이 말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에서 너가 잘못했다!하는 분위를 풍겨서 조금은 이해 해달라는 의도에서 덧글 답니다. 저런 과격함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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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감정이입 안하는데 본인들께서 뭔 일만 있으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질 못하고 감정이 뇌를 지배해버리니까 남들도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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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성적인 부분을 포함한 모든 ‘폭력’과 관계된 부분에 대해 진실을 전하고 죄를 지은 사람이 벌을 받는 것은 옳다고 생각하나
피해자가 가해자를 매장시키기 위해, 피해자가 받은 폭력을 되돌려주기 위해 행하는 것은 결국 미투운동을 가장한 ‘폭력’이고 이 또한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범죄 사실을 알리고 가해자가 저지른 행동에 맞는 형벌을 받기를 원하는 것이지
우리 손으로 다른 피해자를 만들어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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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상대로 ‘왜 이런 교수가 교수직을 맡고 있느냐, 검증을 강화해라’는 여론을 모으기 위해서도 가능합니다. 아마 그에 대해서는 반론을 가질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쇠스랑개비님 말씀처럼 개인의 보복이나 여론의 처벌을 원하는, 그리고 그것을 종용하는 단체는 질타받아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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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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