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타투하는 사람들 유형

정중한 구절초2019.04.27 14:46조회 수 2478추천 수 25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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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위매물로 선량한 사람들 등쳐먹는 중고차팔이

 

2. 가족까지 속여먹는 폰팔이

 

(1,2번의 경우 타투와 함께 골든구스,꼼데,톰브라운까지 조합 되어 있으면 끝판왕이라 볼 수 있다. 만약 재정이 부족할시 데상트로 대체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3. 맨날 짜장며만 시켜먹고 배만지면서도 돌아다니는 동네 문신돼지가오육수충

 

4. 여성들 상대로 뒤에서 온갖 저급한 짓 다하고 다니면서 지들끼리 낄낄 거리는 클럽엠디

 

5. 클럽엠디 보다 지들이 좀 낫다는 생각을 갖고 마찬가지로 온갖 더러운 짓 하고 다니는 디제이

 

6. 지들이 뒤에서 어떤 소리 듣는지도 모르고, 어떤 짓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관리 받는다고 좋아 죽는 클럽 죽순이

 

7. 클럽에서 여유로운척 하면서 돌아다니지만 실상은 여자 못 꼬셔서 안달인 클럽 죽돌이

 

8. 인생 막장으로 살면서 쎼보이고 싶어서 몸에 타투 박아버리는 일진 중고딩

 

9. 가끔가다 1~8에 해당 안 되지만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멋을 위해 하는 사람들

 

 

*모든 집단의 사람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해당집단에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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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타투에 관한 건 이거 하나로 정리가능함 (by 바쁜 하늘나리)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코피나는 피라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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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컷 싸잡아서 욕해대고는 마지막엔 또 먼 소리인가요

    저런 집단에 타투 안한 사람들도 많으니 타투 안한 것들도 똑같단 말씀??

    타투한 사람들이 저런 부류가 많으면 저런 짓을 하는 사람들을 욕해야지
    타투를 하게 되면 사기치고 범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주입되는 건가요?
    도대체 타투와 저런 범죄와 무슨 인과관계가 있나요?

    저런 짓을 하는게 싫으면 저런 짓하는 사람을 욕해야죠 저런 짓하는 사람들이 타투를 많이 하니 타투를 욕해대지 말고
    힙합이나 랩은 외국에서 하위집단이나 슬램에서 나온거니
    힙합이나 랩하는 것들을 싸잡아 욕하고
    힙합이나 랩을 하지말라 할건가요?

    타투가 무슨 해를 끼치는 거죠? 자기 눈에 보기 싫은 해? 그래서 그걸루 인격까지 평가해서 비난해대곤 합리화 하나요? 전 겁나서 타투할 엄두도 안나고 할 생각도 없지만 그렇다고 타투한 사람들 싸잡아 이런 소리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 편에서 한심하다고 하겠습니다
  • @청아한 털머위
    .
  • @답답한 조팝나무
    한글을 못읽나보시죠
    문맹 예/아니오 멍청이 로만 답해주세요
    수준 하고는 이말 왜 안나오나 했네
  • @답답한 조팝나무
    부끄럽긴 하나보네요 글삭튀하시는건가요

    본인 타투했죠
    예/아니오 로만 답해주세요

    라고 썼다가 글삭튀중이시네요
  • @청아한 털머위
    님 글에 비추수가 많은 것을 보니 안타깝네요.. 우리나라에 아직도 보수로 상투를 튼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온갖 선입관들은 위험하다고 초중고대까지 16년을 교육받고도 교육이 안되는 종자들이 많은것같습니다
  • @우아한 꼭두서니
    유럽 미국에서도 타투에 더 관대한거 뿐이지 절대 좋게 보진 않습니다 😄
  • @치밀한 꽃기린
    관대하진 않다고 저렇게 인격을 규정할건 아니죠
    유럽 미국에서도 이런걸 더 욕할걸요?😁
  • @청아한 털머위
    대놓고 욕을 안하든 어차피 그들을 낮게 보는 건 팩트입니다 😄

    http://www.bbc.com/news/magazine-29211526

    유럽에도 타투하면 님들 직장 짤려요~~~~~~
  • @치밀한 꽃기린
    아 이런 참담한 수준을
    아이들 학교 보조타이머 뽑는 잡 인터뷰를 가져와서
    타투하면 모든 직장에서 짤린다는듯이 헛소리를 쳐하고 있으신 거예요??
    가지가지하네요ㅋㅋ 에휴 그람 마져 그러구 노세욤
  • @청아한 털머위
    영어 못하는 거 티내지 마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여러 개 중에 1개만 꺼내 놓고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밑에 남성이랑 또 다른 여성은 안 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치밀한 꽃기린
    이런다고 일반화되는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
    마져 그러구 노세욤~~^^
  • @청아한 털머위
    그리고 잡인터뷰라니 BBC 매거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아한 꼭두서니
    아니 별루 상관안합니다
    저두 타투가 그리 익숙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걸루 사람을 비하해대는 것엔 동조할 생각없고
    그런 하찮은 것들 하는 소리에 관심도 없어요~
    배운 전공이 그러한데 차별에 묵과하고 싶진 않을 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청아한 털머위
    온갖 욕 다하고

    상대가 아닌데.. 여기 객관적인 증거 갖고 오니까

    아 몰랑 그걸로 어케 다알아~ 아몰랑 아몰랑 난 근거도 자료도 없지만 니 근거가 적으니까 내 말 맞아~ 니 자료 출처 애들꺼야~

    상대가 자료가 많은데 님이 왜 읽다 말고 그러세요.. 그리고 출처 애들 보는거 아니고 BBC입니다. 하니까

    아 전 잘 모르겠구요 타투비하해대는 사람들한테 동조할 생각 없어요 빼애애애액!!! 차별 금지 빼애애애액!!!
  • @의연한 도꼬마리
    길게 길게 먼 닭같은소리인지여 주절주절
    뉴스기사 한 꼭지들고 와서 그게 일반인냥 싸잡아 비난해대는거는 같다는것에 먼 팩투타령인지
    마져 신나게 쳐노셈~~
  • @청아한 털머위
    ㅋㅋㅋ 자료를 들고와도 아몰랑~ 뉴스기사 하나로 못믿겠엉~ 난 근거도 자료도 없지만 니 근거 더 갖고왕~ 아몰랑 아몰랑~
  • @의연한 도꼬마리
    ㅋㅋ대고 ㅈㄹ한다고 니 일반화가 오디 가겠슴까~ 소방관 타투에도 웅앵거려보시징 거기선 이거 효력없다고 찌질대면 끝인가영~마져 쳐노셈~
  • @청아한 털머위
    ? 그냥 효력있다고 착각하길래 효력없다고 정보전달했더니 바로 비하발언취급 ㄷㄷ
    무서워서 한글쓰겠나 ㅠ
    아몰랑~ 근거있어도 난 안믿엉~ 빨리 근거 더갖고와~ 난 근거도 자료도 없지만 너넨 무조건 틀렸어~ 아몰랑~아몰랑~ 니네가 착각한사람한테 정보 주는것도 혐오야~ 아몰랑~ 내말맞아~
  • @의연한 도꼬마리
    응 정보전달이야 찌질한거 아냐 일반화한거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찌질댄거 아니양 그렇게 봐줘~~
    웅앵웅앵 ㅋㅋ 찌질스런 그거 보고 따악 니라고 생각했더니 맞아나바영~ㅋㅋㅋㅋ
    에휴 찌질찌질 그래서 자존심 지키셨세여~그람 마져 쳐 노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청아한 털머위
    아몰랑~ 아몰랑~ 이번에도 난 근거없는 소리하고 있지만 내말 맞아~
    너네는 근거도 자료도 다 있고 심지어 믿을만한 자료이기 까지 해도 난 못믿겠으니까 니넨 틀렸어~
    아몰랑~ 무조건 내가 맞단말이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액!!!
    ㅋㅋㅋ 그래서 자료 없죠? 저 BBC자료 반박도 못하죠? ㅋㅋㅋㅋ 네~ 근거도 반박도 못하는 님 말 다~ 맞습니다~ ^^ ㅎㅎ
    오구오구 우리 털머위어리니~ 참 잘 우겼어요~ ㅎㅎ
  • @의연한 도꼬마리
    응 소방관들도 다 그런 부류에영 외국에서도 타투하는 애들은 다 비난해영 소방관이 어떤 의미로 했던지 말던지 효력도 없는 거고 타투했으니 다 똑같은 놈들이에용 이건 혐오 아니에요 사실이고 팩트고 근거에 기초한 거에요 난 찌질한게 아니고 자존심 땜에 이러고 있는게 아니에영~~웅앵웅앵
    응 알았어영 님 말씀대로네영~이젠 됐죠?
    그람 이만 꺼지세영 찌질대지 마시궁~~
  • @청아한 털머위
    저런분류들을 욕했지 타투한 사람들을 욕했습니까?
  • @일등 복숭아나무
    먼 개소리얌 제목에다가 똬악 타투하는 부류라고 써놨구먼 눈깔이 보고싶은거만 보나바여 아님 글을 일거도 머리가 이해를 못하시거나
  • @청아한 털머위
    님 말투 보니까 님도 저 부류 맞는거 같은데요? 저부류 말고 다른부류 있을수도 있는데 님은 저부류 인듯 ㅇㅇ
  • @일등 복숭아나무
    응 님이 이따위라고요
    님 머하는거보니 저런 부류인거 같네요
    타투하는거는 이런 부류지~
    님 수준이 따악 님 답글 그대로라구요
    인증하셨으니 님글이나 여러번 읽고 숙달하세욤 그럼 전 이만~
  • @청아한 털머위
    글내용중 제일 밑에 문장도 읽어보시구 ㅇㅇ
  • @일등 복숭아나무
    타투하는 사람은 이런 부류지
    라고 실컷 싸잡아서 놓구선
    다는 그런거 아니에요~
    머 님글 님수준 닭같은데요
    머 꼭 그런면만 있는건 아니겠죠 머
    됐나요 만족하시나요? 그럼 전 이만
  • @청아한 털머위
    ? 비유도 못하시네.. 님이랑 얘기하는게 의미없다는건 알겠어요 ㅃㅃ
  • @청아한 털머위
    마이피누 댓글도 아니고 저를 딱 지정하는거랑 타투한 사람중 부류 나누는거랑 같나..? 싶네요 여튼 가신다니까.. ㅃ
  • 이정도면 거의 통찰력이 사회과학자 수준.
    인정, 인정 또 인정하고 갑니다
  • 문신이 있는 사람보고 나름대로 판단하는 건 자유겠지만, 그렇다고 막 대놓고 편견 가진 눈으로 보는 것도 그닥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 솔직히 타투한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은 다 타투한다는게 솔직히 팩트죠
  • 미국 유럽 같은 외국에서도 비지니스맨, 화이트칼라, 전문직 같은 직업이 타투하는 건 터부시됩니다. 이건 편견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에요.
  • http://www.bbc.com/news/magazine-29211526

    그냥 타투에 편견 없는 곳을 찾고 싶으면 뉴질랜드 마오리족이나 하와이 사모아 파푸아뉴기니가 어떨까요
  • @치밀한 꽃기린
    당연히 편견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순 없죠. 문제는 그런 편견이 있다는 걸 근거로 내가 이 편견을 가지는 게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게 논리적 오류라는 거죠.
  • @병걸린 골담초
    '사회적시선이 좋지 않다는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그러한 사회적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저 자기만족만을 위해 일을 저지르는 인간류'
    줄여서
    '사회부적응자'
    사회적으로 즉 절대 다수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제가 싫어하면 안될 이유가 있을까요?
    절대 다수가 싫어할 행동을 하면서 절대 다수보고는 날 혐오하는건 정당하지 않다 라고 하고싶으신건가요?
  • @의연한 도꼬마리
    //'사회적시선이 좋지 않다는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그러한 사회적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저 자기만족만을 위해 일을 저지르는 인간류'//

    페미니즘 비판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안 좋다고 그거 비판하는 사람을 사회부적응자라고 하진 않잖아요
  • @병걸린 골담초
    ? 페미니즘 비판은 사회적 시선이 좋습니다만..?
    페미니즘이 사회적 시선이 안좋죠.
    페미니스트는 '사회부적응자'구요
    이번 모대기업 면접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이 들어왔다더라구요.
    당연히 '사회부적응자'를 거르기 위한 질문이였구요.
  • @의연한 도꼬마리
    그건 딱히 동의하기 어렵네요. 국회의원님들 시선만 봐도
  • @병걸린 골담초
    그러니까 국회가 욕먹고 있죠?
    페미통령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유죄확정의 법칙을 경험시켜주겠다
    등 조롱이 쏟아져 나오는거구요.
    지지율도 급락하고 있죠.
    잘못된 이론이고 틀린 행동이기 때문이죠.
    페미니스트는 '사회부적응자' 입니다.

    자 흙탕물 싸움으로 끌고 가지 마시고 본론으로 돌아가시죠.

    절대적인 사회적 시선을 무시하고 본인의 행복만 추구하는 인간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타투는 사회적 시선이 좋지않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타투를 한 사람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혹시 페미니즘같은 진흙탕싸움 말고 위 3단논법에 반박하실 말씀이 있나요?
  • @의연한 도꼬마리
    조롱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해도 소위 사회 지도층에서 페미니즘을 함부로 대놓고 욕하고 비판하는 정치인은 하태경 이외에 거의 들어보기 어렵죠. 소신발언했던 대구시의원님은 동료 의원한테 조롱이나 들어먹고 징계, 제명당하고 이젠 시의원 제명까지 당하고 있는 판에 페미니즘이 주류가 아니라는 건 너무 어거지신듯.

    그냥 님이 속한 하위 문화에서의 여론을 사회적 여론으로 착각하지 맙시다. 세상은 인터넷 밖에 있습니다. 물론 전 페미니즘 싫어하는 사람이니까 괜히 저한테 쉐복은 하지 마시고.
  • @병걸린 골담초
    결국 논리로 이길 수 없으니 본질을 흐리고 페미니즘이라는 자극적인 단어 하나로 흙탕물 싸움으로 가려하시네요.
    페미니즘이 사회부적응자라는건 어짜피 이 댓글 읽는 모두가 인정할테니 님이 아무리 아니라 주장해도 더이상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님 생각이 그렇다면 페미를 반대하는 사람이 '사회부적응자'니까 시의원이 징계 제명을 당했겠죠?

    자 흙탕물 싸움으로 끌고 가지 마시고 본론으로 돌아가시죠.

    절대적인 사회적 시선을 무시하고 본인의 행복만 추구하는 인간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타투는 사회적 시선이 좋지않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타투를 한 사람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혹시 페미니즘같은 진흙탕싸움 말고 위 3단논법에 반박하실 말씀이 있나요?
  • @의연한 도꼬마리
    본질이고 뭐고 떠나서 사회적 여론이 정답이고 거기에 벗어난 주장이나 말을 하면 사회적 부적응자라는 이상한 논리의 반례를 들었을 뿐이죠.

    저는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 정당하다고 보지만, 그 근거를 사회적 여론에서 찾는 주장은 참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홍준연 씨가 사회부적응자라는 주장은 좀 많이 과도하신 것 같네요.
  • @병걸린 골담초
    결국 논리로 이길 수 없으니 본질을 흐리고 페미니즘이라는 자극적인 단어 하나로 흙탕물 싸움으로 가려하시네요.
    페미니즘이 사회부적응자라는건 어짜피 이 댓글 읽는 모두가 인정할테니 님이 아무리 아니라 주장해도 더이상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자 흙탕물 싸움으로 끌고 가지 마시고 본론으로 돌아가시죠.

    절대적인 사회적 시선을 무시하고 본인의 행복만 추구하는 인간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타투는 사회적 시선이 좋지않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타투를 한 사람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혹시 페미니즘같은 진흙탕싸움 말고 위 3단논법에 반박하실 말씀이 있나요?
  • @의연한 도꼬마리
    스스로 논리가 전혀 없는데 다른 사람에게 논리를 요구하시니 어처구니 없을 따름입니다.

    다수의 사회적 여론이 있다 = 참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적 도식을 믿으라고 강변하셔놓고 논리적으로 반박할 말이 있느냐 없느냐고 따지시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혹시 논리학적 오류 중에 군중에 호소하는 오류라는 건 알고 계시나요?
  • @병걸린 골담초
    사회적 여론이 참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사회적 혐오감을 무시하고 절대 다수에게 혐오감을 주는게 나쁜 행위라고 했습니다.
    말 바꾸지 말아주십시오.
    군중에 호소한적 없습니다.
    군중에게 피해를 줬으면 군중이 혐오하는것도 받아드리라고 했습니다.
    말 바꾸지 말아주십시오
  • @의연한 도꼬마리
    아 물론 저도 밑에다 다른 글에다가 군중이 혐오하는 것도 받아들이라고 댓글 쓴 게 바로 저입니다. 근데 그거랑 떠나서 내가 보기 싫기 때문에 나쁜 행위라고 말하는 것자체가 헛소리죠. 그 글에 다른 분이 댓글에다가 나도 내가 보기 싫은 소리 안 들을 권리가 있다면서 문신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주장하시는 분의 주장과 님의 입장은 정확히 동일합니다. 님에게 그런 편견을 가질 자유가 있는 것처럼, 동시에 님이 상대방에게 그걸 하지 말라고 요구할 권리는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건 피해도 아니고, 피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요구할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 @병걸린 골담초
    그런가요!?!
    그럼 바바리맨도 법적으로 잡아선 안되겠군요!
    내가 보기 싫기 때문에 나쁜 행위일 수 없다면 바바리맨은 나쁜행위가 아니니까요!!
    말도 안되는 논리라는거 스스로도 아시지 않습니까.
    절대다수가 보기 싫어하는건 나쁜 행위가 맞습니다.
    단지 혐오감의 정도가 바바리맨보다는 덜해서 법적인 제제를 안 가하는거지 혐오할 순 있어요.
    피해이기 때문에 내가 혐오하는것이고 피해를 준 입장이기에 그 혐오를 받아드려야 한다는겁니다.
  • @의연한 도꼬마리
    바바리맨이 언제 대다수가 보기 싫기 때문에 범죄라는 겁니까. 인종차별이 심한 곳에서 흑인이나 아시아인들이 거리에 지나다니는 게 불쾌하다고 그걸 불법이라고 하실 건가요? 중국인들이 여기저기서 중국어로 떠들고 다니는 거 싫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것도 불법이니까 신고해보세요. 경찰이 잡아가는지.

    솔직히 님이 하는 소리가 말도 안되는 논리라는 거 스스로도 아시지 않습니까?
    절대다수가 보기 싫어한다는 이유 자체만으로는 나쁜행위라는 논리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황우석 사건 때 PD수첩 제작진이 황우석에 대한 공격하는 거 절대적으로 싫어했으니까 해당 PD들을 처벌해야 하겠네요? 그 땐 전 국민들이 해당 PD때려죽이려고 말도 아니었는데?

    좀 부디 말이 되는 소리를 합시다.
  • @병걸린 골담초
    절대다수는 인종차별과 언어적차별의 혐오를 범죄화 시킬만큼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말이 안된다는거 알면서 자꾸 우기지맙시다
    초등학생때 어깨 친걸로 사과하는데 '살인하고 사과하면 다냐' 라고 묻는 것과 같은 논리네요.
    초등학생때 끝내고 왔어야할 논리적 오류를 범하시니 도데체 얼마나 자신이 없었으면 이런것까지 긁어와서 흙탕물 싸움을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시가 잘못된것은 아래 먼저 다신 댓글에 설명해드렸습니다.
    객관적 정답을 모르는 경우와 본인의 신체가 손상된 시각적 피해는 같은 예시가 될 수 없습니다.
    논리력을 좀 길러서 예시로 쓸 수 있는 부분을 가져와 보는게 어떨까요?
  • @의연한 도꼬마리
    그냥 나도 타투에 부정적인 시선이 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서 몇 마디 거들긴 했는데 계속 보면 가관이네요. 부정적인 시선이 있는 건 사실이라고 치고 그게 도대체 왜 본인의 시선이 정당하다는 근거가 되는 건지?
  • @병걸린 골담초
    스스로 인정해놓고 마치 양보한양 논리를 펼치시네요.
    펙트는 양보가 아닌 인정입니다.
    그 시선이 정당화되는건 선례가 있어서가 아니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타투로 먼저 나에게 혐오감을 주었으니 나도 그 사람을 혐오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절대다수가 타투에 혐오감을 느끼니 절대다수가 혐오감을 표출 할 수 있다고 했고요
  • @의연한 도꼬마리
    인정이요? 제가 다른 글에다 제가 쓴 댓글 가져와 드릴까요?

    애당초 맥락 못 잡고 남의 말 멋대로 알아서 들으면서 그냥 대충 자기 식대로 해석한 건 님입니다만.
  • @병걸린 골담초
    ㅋ 다른 글에 쓴 댓글얘기까지 끌고 오네요
    여기서 님이 인정했지 않았습니까?
    인정하지 않으면 여기서 저런 글을 쓰면 안됐죠?
    말바꾸지 맙시다
  • @의연한 도꼬마리

    ♥ (치밀한 리기다소나무)
    24 시간 전
    추천 1비추천 0
    다른 사람들 시선이 상관 없으면 남이 뭐라든 그냥 신경 안 쓰고 당당하게 살면 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불법도 아니고, 나라에서 체포하지도 않아요. 요즘 세상에 가끔 자유라는 걸 내가 뭘 하든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오로지 칭찬만 해주는 자기만의 세상에서 사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실은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건 무슨 말을 하건 그건 본인이 관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아무도 본인이 본인 몸에 문신 하는 걸 금지시킬 수 없는 것처럼요. 가끔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점점 더 삭막하고 서로 무관심한 세상으로 만들어가지 않나 싶어요. 이럴 땐 남에 일에 아무도 참견하지 말고 무관심하라고 하더니 나중에 본인이 필요할 때만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네, 사회가 책임지고 해결해줘야 하네, 이런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 다른 사람이랑 부딪히면서 사는 세상이 원래 그렇게 피곤한건데요.

    다시 양보타령 해보세요. 인정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병걸린 골담초
    님이 쓴 글입니다

    당연히 편견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순 없죠. 문제는 그런 편견이 있다는 걸 근거로 내가 이 편견을 가지는 게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게 논리적 오류라는 거죠.

    다시 양보타령 해보세요. 인정안하기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의연한 도꼬마리
    그래서 뭘 인정했다는 거죠?
  • @병걸린 골담초
    님은 뭘 인정 안했다는거죠?
    뭘 부정하고 계셨나요?
    알고 있으면서 묻지마세요
  • @의연한 도꼬마리
    아니 님이 그렇게 말했다고 양보한 적도, 인정한 적도 없다는 뜻이고, 제가 원래 쭉 견지하던 논지라는 뜻입니다.

    마치 님이 한 말 때문에 내가 양보했다고 이상한 헛소리를 하니까 옛날에 쓴 글까지 끌어들인 거잖아요.

    님이 얼마나 지금 본인 편의대로 상대방의 주장을 규정하고 있는지 예시를 보여드리려고요.
  • @의연한 도꼬마리
    본인이 말귀 못알아먹고 애당초 성립하지 않은 논리라는 걸 지적하니까 반박할 말이 없네 뭐네, 애당초 본인이야 말로 페미니즘이 사회적으로 무시당하고 있다는 이상한 주장을 해놓고 거기에 논리가 밀리니까 말 돌린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병걸린 골담초
    성립하지 않는 이유를 반박해드려도 계속 성립안한다고 우기시네요;;
    객관적인 피해를 입어서 혐오감을 표출한다에 어디가 성립하지 않는지;; 허허;;
  • @의연한 도꼬마리
    '객관적 피해' '혐오감'

    아 네. 저도 님의 글에 혐오감이 느껴지는데 혹시 님에게 피해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 @의연한 도꼬마리
    그 논리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 논리의 부실함을 지적했더니만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니 흙탕물로 끌고 간다고요? 정확히 이 논리를 어떻게 반박해야하는지 본인이 전혀 해법을 못 찾으시니 말돌리시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 @병걸린 골담초
    위의 3단논법중 어디를 어떻게 반박하시는지요?
  • @의연한 도꼬마리
    님의 주장은 오로지

    다수가 싫어하기 때문에 잘못이다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이 하나 명제만 죽어라 내세우고 있으면서 무슨 3단논법이 나옵니까.
  • @병걸린 골담초
    다수가 싫어하는게 아니라 다수에게 피해를 주니까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말좀 그만바꿔주세요.
  • @의연한 도꼬마리
    피해라는 게 본인 느낌적인 느낌에 불과한데요? 저도 님이 자꾸 헛소리 하는 것 때문에 피해를 입었는데, 이 역시 객관적인 피해로서 피해보상이 가능합니까?
  • @병걸린 골담초
    네 얼마든지요 가져가보세요
    타투한 사람들 혐오하듯 혐오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저도 님의 헛소리에 피해를 입었으니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가져가야겠죠?
  • @의연한 도꼬마리
    님이 피해를 입었다고 하시니 내일 고소장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의연한 도꼬마리
    전형적인 프로불편러의 논리...
  • @의연한 도꼬마리
    그리고 그건 형식적 오류를 지적하기 전에 군중에 호소하는 오류 한 마디면 됩니다. 애당초 형식적 논증이라는 것 자체가 성립을 안하는데 그냥 감정적으로 그럴 듯해 보이기 때문에 님은 이 스스로의 주장이 참이라고 믿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게 바로 비형식적 오류의 전형적인 양상이거든요.
  • @병걸린 골담초
    감성적인 군중에게 호소를 통한 논증는 골담초님이 하시고 있구요..
    전 절대 다수가 객관적인 피해를 입어 그에 대한 혐오감 표출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 @의연한 도꼬마리
    아 그럼 혐오'감'이라고 하는 것을 감성이 아니었나보네요. 혹시 글자 모르시나요?
  • @병걸린 골담초
    매운맛을 맛이라고 말하는 초등학생과 비슷한 발상이네요
  • @의연한 도꼬마리
    그럼 그 혐오감을 빠른 시일 내에 객관적인 증거로서 문서화해서 법정에 증거자료로 제출해주세요. 님이 당한 피해의 정도와 이로 인해 어떤 사회적, 신체적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한 의료 기록까지 첨부하시면 더더욱 좋겠죠?
  • @의연한 도꼬마리
    '감'을 객관적이라고 하시는 분이 문과타령하고 계신 거면 소름...
  • @의연한 도꼬마리
    그냥 이 정도면 알아들을 것 같았는데 안 그런 것 같으니까 더 얘기하겠습니다.

    2005년 황우석 파동 때 모든 국민들은 황우석을 지지했고 황우석에 문제 제기하려고 하는 PD수첩 제작진을 테러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 다수 여론이 옳았나요?

    요하네스 케플러가 완전한 지동설 모형을 창안해내기 전까지 학계 주류와 모든 입장이 천동설을 지지하는 입장이었고 지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욕 들어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수 여론이 정답입니까.

    모 여론조사에 의하면 영국인들의 상당수가 미국의 아폴로 착륙 음모론을 믿고 있습니다. 그럼 아폴로 음모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사회 부적응자가 됩니까.

    그럼 사회적 다수 여론에 반대해서 행위하거나 말하는 인간은 자기 만족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 쓰레기이며 당장 도축해버려야 하는 쓰레기겠네요?

    스스로 하는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 @병걸린 골담초
    사실 일수 있다 아니다로 판명나는것과
    나에게 시각적 피해를 준다 안준다는 판단 근거가 다르기에 예시로써 작용이 불가합니다
    위 예시들은 팩트가 정해져있고 사람들이 '정답을 모르는 상황'이지만
    시각적피해는 '본인이 입는것이기에 본인이 판단하는것이 곧 정답'입니다
    즉 시각적 피해에 따른 혐오감은 당연히 받아 드려야 하는 부분이지요.

    정답을 몰라서 여론이 정답이 아닌상황을 예시로 들고 오다니;; 당황스럽네요;; 혹시 무슨과에 몇학년이신가요;;
    이과면 수학으로 논리성을 키워서 이 예시가 왜 지금 상황에 쓰일 수 없는지 파악하셨을꺼 같아 문과이신거 같은데;; 음..

    자 전혀 비슷하지 않은 예시 쓰지 마시고..

    절대적인 사회적 시선을 무시하고 본인의 행복만 추구하는 인간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타투는 사회적 시선이 좋지않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타투를 한 사람은 사회부적응자입니다.

    위 3단논법에 반박하실 말씀이 있나요?
  • @의연한 도꼬마리
    님의 주장은 도덕적인 잘못이라고 판결하는 것이 결국 주관의 판단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다수의 도덕적 판단은 그 자체로 참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윤리학에서 논의된 매우 고전적인 물음 중 하나일 뿐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떤 도덕적, 윤리적 판단을 하는 것 역시 다수의 판단 그 이상의 어떤 것이 필요합니다. 다수에 의한 도덕적 판단이 그 자체로 옳다고 느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없습니다.

    예를 들어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인들의 다수는 유대인을 학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님의 주장대로라면 유대인들은 살아있는 것 자체가 아주 극심한 혐오감을 주기 때문에 유대인은 학살하고 없애버려야 한다는 주장으로 귀결됩니다. 전형적인 제노사이드를 옹호하는 논리입니다.
  • @병걸린 골담초
    또 다시 오류네요.
    대다수의 양아치가 타투를 하고 나머진 안합니다
    유대인은 피해를 입히는 쪽이 아니였죠.
    애초에 대다수 악인 경우와 평범한 인간을 그리고 단순한 혐오와 대량학살을 동일시 하고 예시로 드는 어리석고 생각없는 예시였네요.
  • @의연한 도꼬마리
    '대다수의 양아치가 타투를 하고 나머지를 안한다'

    이 주장이 편견이 아니려면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서 입론된 주장이라면 님의 주장은 오나벽히 정당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님의 주장은 사실 이조차 명백히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서 입증된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주장을 편견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설마 님의 주관적이고 편향적인 관찰의 결과와 본인 혼자 생각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객관적인 자료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립니다. 님이 무슨 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님의 과에서는 전혀 객관의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는 학과인가 보네요.
  • @의연한 도꼬마리
    //유대인은 피해를 입히는 쪽이 아니였죠.//

    그리고 본인의 주관적인 혐오감을 피해라고 우기시는 분 치고는 너무 치졸한데요.

    당시 독일인들을 보면 얼마나 유대인이라는 존재 그 자체에 혐오감과 경멸감을 느끼는지 명백히 드러나는데요.
  • @의연한 도꼬마리
    윤리적 상황 역시 사실적 상황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다수의 판단 그 이상의 가치가 필요합니다. 윤리학자들이 괜히 이에 관해서 치열하게 논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다수가 결정하고 다수가 판단하는 것자체가 윤리적 규칙이라고 한다면 참 편리하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보는 과정에서 상당한 모순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현대 자유주의의 기본 원리인 신체에 대한 불가침 원리, 인간의 기본적 자유권이라는 개념 자체도 이러한 다수성의 원리를 넘어서 있습니다. 만약 님 말대로 다수가 싫어하는 것 자체를 그 자체로 금지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이러한 기본권에 대한 개념 자체는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 @의연한 도꼬마리
    벤저민 프랭클린의 그 유명한 명언이 이에 대한 님의 모순을 신랄하게 드러냅니다.

    민주주의란 두 마리의 늑대와 한 마리의 양이 저녁 식사 메뉴를 투표로 정하는 것이다.
    자유란 완전 무장한 양이 이 투표 결과에 대해서 항의하는 것이다.
  • @병걸린 골담초
    뭐 이미 왜 말이 안되는지 배우고 졸업하는 수준의 예시를;;
    지치네요;;
    알겠습니다.
    문신 많이 하시고 회사에서 문신때문에 입사 안되거나 사람들이 문신보고 인상을 안좋게 보면 그건 나쁜거라고 말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전 그냥 대다수와 같이 문신한 사람을 나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테니 저도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십시오.
    제가 님 예시 몇 백 개가 하나하나 왜 틀렸는지 선생님처럼 가르칠만큼 여유롭진 못한가봅니다. 솔직히 한시간 가까이 이러고 나니 시간도 아깝고요. 죄송합니다.
    님이 이겼으니 타투 많이 하시고 세상의 시선을 탓하며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의연한 도꼬마리
    1. 님의 주장에 대한 반례를 해드린 것 뿐이고 님은 그에 대해 제대로 반박을 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2. 초등학생 때 이미 왜 말이 안되냐고 말은 하는데 정작 논리적으로는 아무 반박할 말이 없으니 이렇게 말이나 돌리고 있습니다.

    3. 문신 안하고 이미 위에 문신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은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이미 그제 제가 쓴 댓글에 달아놨으니 쉐복 그만 하시고요.

    4. 님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말귀를 못알아듣고 좀 아집에 쌓인 답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물론 이러한 무지가 때론 폭력과 학살을 낳기도 하지만요. 홀로코스트처럼.

    5. 님이 그렇게 정신승리 안해도 이미 이긴거 알고 있으니 그럴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아무 반박할 논리가 없고 말빨도 떨어졌기 때문에 도망치는 거 잘 알고 있으니 구태여 그런 식으로 추한 모습 안 보이는게 더 나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의연한 도꼬마리
    항상 키배 발리면 나오는 전형적인 멘트. 뭐가 잘못됐다는데 정작 뭐가 어떻게 잘못됐는지는 지적을 못함.
  • @병걸린 골담초
    네네 그러니 타투 하시고 그에대해 취업불가나 인식악화에 하나하나 니가 나쁜거다라고 설명하고 다니세요.
    전 그냥 님이 싫어하는 절대 다수의 길을 가겠습니다.
  • @의연한 도꼬마리
    역시 말귀를 못알아듣고 있습니다.

    이 정도 난독증이면서 왜 자꾸 이렇게 집하게 키배에 매달렸는지 이해가 안 가는 수준입니다.
  • @병걸린 골담초
    네네 그러니 타투 하시고 그에대해 취업불가나 인식악화에 하나하나 니가 나쁜거다라고 설명하고 다니세요.
    전 그냥 님이 싫어하는 절대 다수의 길을 가겠습니다.
    계속 사회적 시선 탓만하세요.
  • @의연한 도꼬마리
    참고로 저는 이미 위에다가 문신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은 당사자가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적은 그제 쓴 댓글까지 인용해드렸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그러한 편견을 편견으로 그치지 않고 그걸 정당화하고 그 이상의 일반화를 하는 주장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간단을 말을 하는 것도 이렇게 전달이 어렵다니 참 씁쓸하기만 합니다.
  • @병걸린 골담초
    전 양아치 사기꾼 범죄자들의 주 문화인 문신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을꺼고 이것은 앞으로도 영원히 일반적일것이며 제가 혐오감을 가지는데 정당함은 사회적시선을 무시하고 문신으로 먼저 저에게 혐오감을 들게 한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문신 혐오는 편견이라고 외치고 다니세요.
    어짜피 통계와 진실은 절대 사라지지않고 문신한 취준생은 문신을 지우기 위한 수술을 계속해서 받아야 할테니까요.
    변하는건 없습니다. 혐오감이 드는걸 든다고 하는데 그걸 편견이라 하니;;
    원효대사급 인간이 60억명 살면 뭐.. 님이 원하는 세상이 오겠죠. 문제는 대다수는 원효대사가 아니란 사실이구요.
  • @의연한 도꼬마리
    또다시 쉐복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지적한 것은 님의 주관적인 혐오감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님의 주장이 논리적인 근거에 뒷받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을 뿐인데 본인의 주장을 공격했다는 이유(사실 그조차 님이 먼저 시비를 거셨지만) 하나 만으로 저를 문신을 한 사람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적인 사례만 보더라도 님의 세게 인식이 그다지 합리적인 추론 과정에 근거하고 있지 않음이 드러납니다.
  • @병걸린 골담초
    또 말바꾸네요 ㅎㅎ
    네네
    그니까 문신 많이 하고 다니세요 ㅎㅎ
    취업열심히 하시구요
  • @의연한 도꼬마리
    ?
  • @병걸린 골담초
    님 피누 좀 작작하셈 왜 허구한날 피누에서 키배뜨고 설명충하고 그러고 있음
  • 정당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인간이 확증편향을 안 하는 동물은 아니잖아요 😁
  • 꼼데랑 톰브라운 씹공감이네ㅋㅋ
  • 열거해놓은거 보면 죄다 저학벌에 저소득 계층들이네요

    하긴 바꿔서 생각해보면 사회 엘리트 계층인
    의치한,카이스트, 포스텍, 카이스트 학생들, 판검사,변호사,회계사, 대기업 회장 등등이 타투하지는 않죠
  • @친숙한 광대수염
    저소득은 아님ㅋㅋㅋ중고차팔이랑 폰팔이들 중에 돈 조올라게 많이 버는 애들 많음ㅋㅋ어쨋든 사기쳐서 쳐버는 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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