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8.22 14:38조회 수 378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는 자존감이 낮을 때 그런 생각이 들어요
  • 근데 그런사람 있어요 저도 안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렇게 많이좋아하는것도 아니면서 그냥 많이 좋아한다고 해여.
    그래야상대방이 기분좋죠.. 적당히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건 사람도 아냐...
    진짜 사랑받는 연애를 하고싶으면 솔직하게는 갈아타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용.

    물론 사람따라 다른다는거!!
  • 그렇게 사랑시험하면 헤어지라고 하거싶다..
  • @추운 개머루
    내가 남자입장이였으면 슬슬 지쳐나가떨어질듯
  • @추운 개머루
    사랑을 시험하려고 헤어진게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졌었어요
  • 글쓴님이 보기에는 남친이 100% 사랑표현하지않는거지만 남친은 자기선에선 100%다 표현한걸 수도 있죠
    아니면 진짜 안 사랑하거나 근데 글만봐선 아닌 것 같네요
  • @날씬한 지느러미엉겅퀴
    표현은 엄청 많이 하는데..뭔가 느낌이 말로만 그러는 느낌이랄까. 그 사람 말이 마음깊이 와닿지 않아요
  • @글쓴이
    말로만 그러고 행동은 없다는 말인가여? 챙겨줄게 하면서도 안 챙겨주고 그런건가요..? 저는 사귀면서 몇 번 느낌이오더라구요. 별로 안 사랑한다는
  • @날씬한 지느러미엉겅퀴
    .
  • @글쓴이
    혹시 전에도 글올리셨나요?비슷한 글 본 것 같아서요
    현남친은 충분히 자기 일도 챙기면서 글쓴님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직장인이잖아요...
    단지 전남친이랑 비교가 되는 것 같은데 엄마같이 다 챙겨주는 그런 사람 잘 없어요
    제 생각에는 남친 마음을 잘 모르는게 아니라 글쓴님 성에 안차고, 글쓴님이 상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 @날씬한 지느러미엉겅퀴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483 여자는 한번 몸을 허락하면 쉬워진다???21 화사한 풍선덩굴 2013.12.31
57482 요즘 얼굴 관련 글47 재미있는 초피나무 2018.11.19
57481 남자분들이 말하는 외모평타가 어느정돈가요?32 잘생긴 바위취 2015.05.18
57480 19) 질문있어요..22 꾸준한 해당 2017.12.26
5747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나쁜 민들레 2018.11.29
57478 남자친구가 절 안고자지 않아요20 겸손한 지칭개 2013.03.31
57477 19) 성관계시에 여자분들 느끼나요 진짜 ?20 찬란한 히말라야시더 2017.03.20
57476 헤어지고 연락참는법18 깨끗한 구슬붕이 2019.02.02
57475 오늘 송지효 실물11 천재 바위채송화 2014.05.19
57474 19) 여성분들은 몇분간하는게좋나요47 활동적인 은행나무 2018.04.19
57473 관계 가지는거68 멍청한 애기똥풀 2013.10.13
57472 약19? 여친있어도 매일매일 정말 매일 야동을 보나요... 이유가 뭐죠 대체30 게으른 야광나무 2016.02.15
57471 전남친과의 이상한 관계..16 아픈 사위질빵 2014.06.07
57470 여자분들 남친이랑 관계38 끌려다니는 반하 2014.05.12
57469 여자키가173이면 남자가 별로 안내키나요?22 운좋은 갈퀴덩굴 2014.02.22
57468 이별 통보할 때, 왜 직접 만나서 하라는 걸까요?17 눈부신 강아지풀 2014.01.06
57467 남자분들 전여친 번호 지우세요?23 착한 피소스테기아 2016.04.24
57466 마이러버로 만난 사람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20 침착한 꽃향유 2018.06.20
57465 여자분들 본인 냄새35 한심한 혹느릅나무 2014.08.02
57464 19) 남자인데 성관계가 좋은지 모르겠어요13 착한 벽오동 2018.04.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