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중 하나 4학년인데요
음음 아래 이런 조장.. 나오는게 참 뭔가 그렇네요
이런거 있자나요. 고등학교 때 문과가 낫니 이과가 낫니.. 요런 느낌?
공부의 난이도라는 것도 개인차가 크고(문과 공부가 절대 폄하 해서는 안된다 생각... )
제가 학교 다니며 느낀건 '평균적'으로 문과보다 과제가 많으나.. 문과에서도 소위 에이쓰들은 열심히 합니다.
특히 저학년때부터 공무원이나 고시준비하는 애들은.. 열정이 대단하더군요.
문과분들도 너무 공대부심 아니꼽게 보지마세요
공대같은 경우 학교 생활 상대적으로 재미없게(이것도 보기 나름이지만..)보내니
취업으로 보상받는 다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이해해주심이 좋을듯해요
결국 우리는 부산대생들.. 다같이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래요. 취업준비 4학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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