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 때 너무 철이 없던 때라 잘해주지 못해서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는건 확실한데요.....
너무 심란하네요
그 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감정인지.....아직도 미련이 남은건지...그냥 요새 외로운건지......
헤어진 이후로 다른 여자 사귄 적은 없네요 시도를 안한건 아니지만요 소개팅도 여러 번 했고요
그냥 공부하다가 공부가 안되서 끄적여봅니다...
사귈 때 너무 철이 없던 때라 잘해주지 못해서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는건 확실한데요.....
너무 심란하네요
그 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감정인지.....아직도 미련이 남은건지...그냥 요새 외로운건지......
헤어진 이후로 다른 여자 사귄 적은 없네요 시도를 안한건 아니지만요 소개팅도 여러 번 했고요
그냥 공부하다가 공부가 안되서 끄적여봅니다...
흘러간 시간이 년단위네요ㅎㅎ.. 이유들이 다 비슷비슷하네요~ㅎㅎ 사소한일로 싸우다 홧김에 경솔하게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었는데.. 잡아주지도않았던 그남자가 미워서ㅜㅜ 영영 못보는 관계였으면 차라리 기억속에 남기고 말텐데.. 가끔 눈에 띄니 참 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