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싶다

글쓴이2013.10.22 01:41조회 수 1050댓글 4

    • 글자 크기
4학년 취준생에 마지막 연애는 작년.
그동안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봣지만 딱히 좋은걸 모르겠어서 안녕.
중요한 시기인만큼 아무나 못만나겠어서 고르고 고르다 보니 결국 이렇게,,,
하 나도 사랑하고싶다
같이 불꽃축제도 보러가고 천관산 억새보러도 가고 단풍놀이도 가고싶은데,,
날씨가 너무 좋으니 건도에서만 박혀있기가 싫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984 밑에 이런 여자없어요 글을보고 ..3 태연한 피라칸타 2014.08.10
50983 [레알피누] 중도3 저렴한 익모초 2014.08.11
50982 헤어지고 난 후에3 억울한 산국 2014.08.11
50981 몇달전 친구였던 아이가 자꾸 생각이나요3 생생한 청미래덩굴 2014.08.11
50980 .3 발냄새나는 왕고들빼기 2014.08.11
50979 ....3 근엄한 잔털제비꽃 2014.08.12
50978 마이러버....3 느린 애기부들 2014.08.13
50977 난 그대가 날 만나 변하는 모습이 좋았다.3 머리나쁜 작약 2014.08.14
50976 방학동안만 장거리3 착잡한 만첩해당화 2014.08.15
50975 .3 배고픈 꽃마리 2014.08.17
50974 3 다친 비름 2014.08.17
50973 오늘따라 생각이 많이 나서...3 늠름한 분꽃 2014.08.17
50972 서른넘어 사랑이가능할까요?3 빠른 낭아초 2014.08.18
5097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화려한 튤립나무 2014.08.18
50970 헤어진 이유3 끔찍한 고구마 2014.08.18
50969 인연3 아픈 참죽나무 2014.08.18
50968 그사람 생각에 잠이 안온다.....3 따듯한 이고들빼기 2014.08.20
50967 구닌3 겸연쩍은 왜당귀 2014.08.20
50966 말걸꺼니깐3 따듯한 남천 2014.08.20
50965 [레알피누] 밑에 글 보고3 키큰 타래난초 2014.08.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