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취준생에 마지막 연애는 작년.
그동안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봣지만 딱히 좋은걸 모르겠어서 안녕.
중요한 시기인만큼 아무나 못만나겠어서 고르고 고르다 보니 결국 이렇게,,,
하 나도 사랑하고싶다
같이 불꽃축제도 보러가고 천관산 억새보러도 가고 단풍놀이도 가고싶은데,,
날씨가 너무 좋으니 건도에서만 박혀있기가 싫네요
그동안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봣지만 딱히 좋은걸 모르겠어서 안녕.
중요한 시기인만큼 아무나 못만나겠어서 고르고 고르다 보니 결국 이렇게,,,
하 나도 사랑하고싶다
같이 불꽃축제도 보러가고 천관산 억새보러도 가고 단풍놀이도 가고싶은데,,
날씨가 너무 좋으니 건도에서만 박혀있기가 싫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