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맨날 배고프다 심심하다 춥다 이러는데
제가 뭐라고 해줘야하나요... 특히 춥다... 이 말 아무때나 막하던데
배고프다는 이해해도 심심하다해서 얘기좀 해주면 또 심심하다.. 재밌는거 알아와라
이러는데
귀엽게스리
-
옆구리가 춥다
-
그냥 심심해서. 배고파서. 추워서
-
아니 이런 염장글....
-
들어가자고 Mt
-
안아달라는거잖소
-
배고프다. 밥사줘 물고기야.
춥다. 옷내놔 물고기야.
심심해. 재롱부려봐 물고기야.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하악하악
-
춥다잖어요
글쓴이 님의 양기가 필요한 듯 -
허그 헐 hug her
-
별로 할 말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ㅋㅋ 저는 할 말 없을 때 입버릇이 춥다, 덥다, 맑다, 흐리다예요
-
아뇨 카톡으로요 카톡
-
그게 그뜻이였냐 나 예전 말럽녀에게 진짜 추워서 춥다고 계속 말했던 기억이..ㅋ설마 그렇게 해석하진 않았겠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7643 | 도대체4 | 방구쟁이 마 | 2017.04.26 |
| 7642 | 마이러버 얼마만에 한번씩하나요?3 | 냉정한 먼나무 | 2017.03.25 |
| 7641 | 마이러브 | 적나라한 부처손 | 2016.12.18 |
| 7640 | 아이디 검색도 안되고 매칭 확인도 안하고20 | 뚱뚱한 시금치 | 2016.09.28 |
| 7639 | 심리학 교양을 듣고2 | 조용한 애기똥풀 | 2016.09.25 |
| 7638 | 모질게말하고5 | 의연한 회양목 | 2016.09.02 |
| 7637 | 큰일이에요4 | 느린 겹벚나무 | 2016.05.18 |
| 7636 |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3 | 깨끗한 실유카 | 2016.05.08 |
| 7635 | .15 | 큰 옥수수 | 2015.11.01 |
| 7634 | 하1 | 흐뭇한 산단풍 | 2015.10.18 |
| 763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 멋진 반하 | 2015.06.15 |
| 7632 | 사랑이하고싶어요3 | 겸연쩍은 왕솔나무 | 2015.05.25 |
| 7631 | .22 | 뛰어난 가죽나무 | 2015.03.22 |
| 7630 | 매칭되면 뭐하노..1 | 추운 이삭여뀌 | 2015.03.20 |
| 7629 | 사긴데마이러버27 | 거대한 개쇠스랑개비 | 2015.03.20 |
| 7628 | .5 | 행복한 백송 | 2014.11.27 |
| 7627 | 자야겠다2 | 유별난 물레나물 | 2014.10.10 |
| 7626 | .5 | 짜릿한 산수국 | 2014.08.25 |
| 7625 | 에휴2 | 자상한 아왜나무 | 2014.07.20 |
| 762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 추운 은백양 | 2014.06.02 |
댓글 달기